발을 돌리는 각도를 90도라고 했지만 꼭 여기에 맞출 필요는 없고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자신의 몸의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면 되고 동작의 속도도 자신에게 편한 대로 합니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는 약간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중심축에 바로서기가 쉬우며 나중에는 곧 관성이 생겨 저절로 돌아갑니다.
건강의 회복이나 증진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아침에 한 시간, 저녁에 한 시간씩 하루에 최소한 두 시간 이상 수련할 것을 권합니다. 몸이 허용하는 한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슨 방법이든지 한결같이 꾸준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며 재미있는 수련을 소개합니다. 이미 저를 통해 온살도리를 접한 '샘바다문화연대'회원님들은 잘 아십니다. 우선 온살도리에 대해 소개된 언론매체 등 자료를 소개합니다. 지난 2008년에 SBS에 소개된 전홍준박사님의 '전인치유건강법'을 보세요. 건강하려면 생존 요건에 충실하라 <= 클릭
2008년 7월에 '주간 기독교'에 소개된 내용도 참고로 보세요. 온살도리 운동을 아시나요? <= 클릭
제 모습을 2009년도쯤 전주 경기전에서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온살도리 <= 클릭 자신의 건강을 회복 및 증진을 위해 꾸준한 수련을 권합니다. 건강식품은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등 보조역할을 합니다. 물론 막힌 길을 여는데 '패왕수'의 힘은 놀랍습니다. 이후 발효식품의 Top라 할 수 있는 '자연애효소'를 더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기수련,체조 등 가벼운 몸짓입니다. 그리고 명상 등 정신수련도 좋습니다. 온살도리는 수련효과도 훌륭합니다만 권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노래방 등 많은 사람들앞에서 춤을 출때 응용하면 좋습니다. 음률에 맞춰 몸짓을 살랑거려준다면 아주 멋집니다. 온살도리의 발짓에 팔을 들어 어깨까지 흔들면 '아리랑 춤'이 됩니다. 강신무문주는 '온살도리 아리랑춤'이라고 불렀습니다. 온살도리를 열심히 해서 난치병에서 해방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온살도리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없이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진실로 건강을 원한다면 온살도리를 꾸준히 해 보세요. 세상에 못 고칠 병은 없습니다. 반드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원한다면 꼭 그렇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