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감사합니다.
86세 금음 여 파킨슨병
7년전부터 파킨슨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손도, 다리도 떠시고
식사도 잘못하시고, 잠도 못자시고, 겨우 화장실을 해결하시는데...
2013년 3월부터 수경침을 놓아드렸습니다.. 며칠하니.. 손도 다리도 안떠시고..
4월에는 너무좋아진다고 하시며 .. 잠도 잘자시고 , 식사도 잘하시고...
밖으로 다니시는데 잘다니십니다.. 교회도 모임이 있을 때마다 나가십니다.. 사람들이 다 묻습니다...어떻게 이렇게 좋아지느냐구 물으시면 ...
우리사위가 수경침을 해 준다고 ...허리가 아프시면 허리디스크 수경침을 해 드리고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면 근골계에 수경침을 해드리니 며칠하면 좋아지셔서..
다시 파킨슨으로 해준게...지금 6개월째인데 아마 100세이상 사실것 같습니다..
수경요법이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88세 토음 여 죄골신경통
장모님이 좋아지시니까 아푼분들이 생각나셔서 ...
좌골신경통으로 5년째 고생하시는 분을 우리집으로 오시게 했습니다.
며칠 수경침을 해 드리니 이제 파스 안부쳐도 되니 .. 얼마나 좋은지 몰라.. 하십니다.
5일째 되는날에 그림을 그려서 10-----1 .. 제일 아픈것이 10 이라면 .. 안아픈데 0라면
오늘은 숫자를 대 보세요 하니까 5 라고 .. 아픔이 반은 없어졌다고 하십니다.
오늘 3주째인데 .. 오늘은 숫자로 어딘가요? 2라고 하시며 궁둥이 부터무뤂까지
두둘두둘한게 깨끗이 없어졌다고 하시며 무뤂밑으로만 좀 불편하시답니다. 이 할머님은 양의사님에게 가서 이런 치료를 한다고 하니까..
어머님 죄골신경통만 치료해 주면 내가 박사학위를 드리겠습니다.. 하셨단다..ㅎㅎㅎ 50세 토음 여 신장염
9월 14일 .. 나좀 살려주세요.. 어디가 아프신가? 신장이 나빠서 여행가려고
비행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못가고 만나뵈러 왔답니다.
끈을 묶고 당기는 체질 검사를 하니 토양이시다.. 왼손만 수경침을 놓아드리니..
신장이 아프던게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네요..
다음날 다시와서 어제는 어찌나 잠을 잘잤는지.. 지난 10년동안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남편도 덩달아 나도 방광이 안좋단다.. 체질은 토음이어서 수경침을 해 드리니..
내외분이 다 언제 아팠나 하듯이 좋단다.. 우린 수경침 때문에 살아갑니다.. 혹 하루라도 쉬면 다시 불편하단다..
9월 29일에는 친구와 같이 왔는데 .. 같은 토양체질에 신장이 나쁘시단다..
친구도 수경침을 해 주었다.. 요즘은 이웃에게 수경침 봉사하는 재미가 많습니다..
수경침은 아픈이들에게 정답을 나누는거 같습니다..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 보다 훨씬 열악한 의료환경에 있는 미국에서 수경요법을 배우러 오시는 분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미국 땅에도 수경요법이 빛을 발하는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