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과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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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채식
1. 肉食이 필요 불가결한 것이고 뭔가 변명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면,
그만두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의 시대에 肉食은 이미 변명할 여지가 없는 惡習이다.
2. 어떠한 생존 경쟁이,
또는 어떠한 무지함이,
동물의 살을 먹기 위해 너희의 손을 피로 물들이는가?
필요한 것, 편리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는데,
어째서 너희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인가?
어째서 마치 짐승의 살코기가 없이는
대지가 너희를 먹여 살릴 수 없는 것처럼 비방하는 것인가?
< 플루타르코스 >
3. 만약 우리가 우리를 포로로 만들고 있는 악습에 맹목적으로 복종만 하지 않는다면,
감수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풍요롭고 자비로운 대지가 알아서 우리에게 수많은 종류의
식물성 음식물을 제공해 주는데도,
날마다 많은 동물을 도살하여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 베르나르 드 망드빌 >
4. 肉食이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다는 證據로,
어린아이들이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언제나 푸성귀나 우유,빵과 과일 같은 것에
손을 뻗는 사실을 들 수 있다.
< 루 소 >
5. 人間이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서는 안 되는 것 이상으로,
羊은 人間에게 잡아 먹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호랑이는 肉食動物이지만 人間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리 트 슨 >
6. 살코기 외에는 먹을 것이 없는 사람,
또는 肉食이 罪惡이라는 말을 전혀 들어본 일이 없이,
肉食을 許容하는 舊約 聖書의 가르침을 素朴하게 믿고 있는 사람과,
오늘날 푸성귀도 우유도 있는 나라에서 살며 肉食을 꾸짖는
人類의 스승들의 가르침도 알고 있는 敎養 있는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
나쁜 일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하는 사람은 큰 罪를 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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