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한국인 에이즈 환자의 93%는 남성이고, UN에서 추정하는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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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한국인 에이즈 환자의 93%는 남성이고, UN에서 추정하는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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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10년 동안 10배↑...수년 후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10만을 돌파할 것.눈뜬장님ㅡㅡㅡㅡ
한국인 에이즈 환자의 93%는 남성이고, UN에서 추정하는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4만명. 빵 안 팔았다고 벌금이 1억 4천만원 나와?-동성애자들에게 타깃이 된 미국의 기독교인. 에이즈 환자에게 드는 한국의 사회적 비용이 일년에 4조원(2013).
에이즈 환자의 일년 약값 6백만원 중 90%는 국민세금으로.
노후보장에 최고의 방법은 에이즈환자가 되는 길?우간다의 성공적인 에이즈 감소정책은 무엇이었나?콘돔으로 에이즈 및 성병을 막을 수 없다.에이즈 감염의 주 경로는 남성 동성연애자들이다.공공장소에서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는 경우는 비데, 위내시경, 치과의 핸드피스 등이 있다.-이상은 강의 중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더 관심있으시면 C채널특강 동성애 STOP! 1~10회까지 시청바랍니다. https://youtu.be/1uNwjhQ798Y?list=PLrg93iKW9vZj760nrWlkOb5BiA8yVmdef
최근 전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국가 및 지역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로 인한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 국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동성애로 인한 15~19세 청소년 HIV(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는 2003년(5명)
대비 2013년(52명)을 비교할 때, 10년 동안 무려 10배가량 증가했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AIDS(면역결핍증후군)는 HIV감염 후 질병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그동안 에이즈의 본산으로 여겨져 온 아프리카 국가들은 에이즈가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 러나 인권을 강조하는 서구사회 등 자유주의국가에서는 에이즈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등에 따르면, 2001년 이후 HIV 발생률이 33개국에서 감소하지만 동유럽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에이즈 현황의 출발점을 3년 앞당겨 2000년부터 집계하면 15~19세 남성 청소년 HIV감염자 수는 2명에서 2013년
52명으로 14년 동안 무려 26배나 증가한 셈이다. 이 같은 감염자 수의 증가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감염경로이다.
에이즈 환자 아프리카는 감소, 한국 및 서구권은 증가
2009 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한국의 10~19세 누적 HIV감염자는 125명이며,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확인된
109명 중 동성 간 성접촉은 52명(48%)으로 이성 간 성접촉(42%)에 비해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의 HIV감염자 수를 살펴보면 동성 간 성접촉이 37명(57%)으로 이성 간 성접촉 27명(42%)
보다 월등하게 많아졌다. 결국 최근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한 이유는 동성애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황 분석 중 특이한 사실은 에이즈와 같은 질병 현황을 분석 및 통계를 내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언론과 미디어를 위한 HIV/AIDS 길라잡이’라는 책자는 AIDS를 한결같이 위험한 질병이 아니며, 동성애와 에이즈는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수혈 등으로 인해 에이즈에 걸린 환자가 있을 수도 있으며, 이들의 인권을 중시하는
취지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엄연한 통계결과가 밝혀주고 있음에도 불구,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애써 외면하고 있어 이 자료를 보는 국민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이 책자는 에이즈와 동성애의 상관관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에이즈가 동성애자들의 질병이라는 오해를 받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에이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동성애
집단에서 처음 발견되었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동성애자들이 HIV감염에 대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이 HIV감염에 취약한 이유는 그들이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동성 간의 성관계를 갖기 때문이 아니라, 동성 간 성행태가
주로 항문성교이기 때문입니다. 항문성교 시 항문주위의 혈관들이 파열되면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 상처를 통해 상대방에게
HIV가 들어가게 되므로 이성애자보다 HIV 감염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HIV감염은 성 정체성에 관계없이
HIV감염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를 할 때 이뤄집니다.”
질병관리본부, “동성애와 에이즈가 무관하다?”
몇 번을 읽어봐도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설명이다. 분명히 동성 간의 성행태는 구조적으로 HIV감염 확률이 높다고 전제한 이후,
결론은 ‘동성애가 에이즈와 무관하다’는 애매한 정리를 하고 있다.
이 주장을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다. 최근 손 세척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캠페인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척하지 않은 손으로 물건을 집거나 악수를 하는 등의 행위로 각종 질병이 손을 통해 전달되고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논리대로라면, 오염된 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오염된 손으로 뭔가를 만지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은 정확히 그 선에 그치고 있다. 예방을 위한 대국민 설명서라면,
오염된 손을 씻으라고 권하거나 오염된 상태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지할 수 있도록 계도해야 할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관리본부의 입장이라면 ‘동성 간의 성행위는 HIV감염을 가져올 확률이 높으므로 동성애는 위험한 것이다.’
라고 지적해 동성애가 에이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밝혀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 자료집을 통해 ‘에이즈는 두려워해야 할 질병이 아니며 에이즈 환자는 일반인들과 함께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자연인이니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에이즈를 당뇨나 위장병 같은 질병으로
간주하는 태도로는 에이즈를 극복할 본질적인 대책 마련을 제시할 수 없다.
이 같은 태도는 결국 우리 사회에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봇물을 이루게 하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인권을
강조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제안된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와 교과서도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않고 쉽게 빠져들게
하고 있다.여기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예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2004년 동성애표현매체물을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제외시키도록 한 것이다.
그 이후 동성애 인터넷 사이트는 비온 뒤에 대나무 자라듯 늘어났으며, 동성애자를 위한 각종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으로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게 된 것이다. 무엇을 위한 인권이며, 무엇을 위한 자유인지 이해할 수 없는 정책들이다.
동성애는 또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동성애 확산은 국가 경제발전에 심각한 악영향 요인’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의 일 년 의료비는 2003년에 900만 원 정도로 추산됐으나 2009년에 1300만 원으로 추정됐다.
2013년 현재 1인당 의료비를 1500만 원으로 가정할 때, 8000명~1만2000명의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의료비는
대략 1200억~1800억 원에 이른다. 공공기관이 온 국민에게 육신의 정욕을 추구하도록 부추기고, 그 결과 발생한 질병을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에이즈 치료비 수천 억, 국가경제에 부담
이 조사보고서는 미국처럼 남성 동성애 집단이 전 국민의 5%에 이르며, 이들 중 에이즈 환자가 될 확률을 15%로 본다면,
이들을 위한 일 년 의료비는 1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미 수십 개 주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한 미국은
13~24세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자의 94~95%가 동성애로 감염됐음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 서울의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이벤트인 퀴어문화축제와 같은 행사를 허용,
온 국민의 정신을 갉아먹는 일에 옳다옳다 동조하고 나선 것이다. 동성애는 결국 서구사회에서 보듯 동성애를 인정받는데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동성결혼은 육신의 욕망을 위해 인간에게 허락된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다.
동성애는 동성결혼으로 이어져 마침내 인구감소로 이어지게 하는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미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저출산국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1.25명이라는 한국의 출산율은 전세계 224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220위다. 한국은 인구 소멸국 1호가 될 것이라는 데이빗 콜먼 옥스퍼드대 교수의 지적을 귀를 기울일 때이다.
남녀가 부모를 떠나 가족과 친지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뜻이다.
전 세계 경제 선진국이 모두들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인정한다고 해도 그것이 올바른 진리의 선택일 수는 없다.
비진리는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비진리일 수밖에 없다. [GNPNEWS] C.K
출처 : http://cafe.daum.net/fullnessuae/d4ml/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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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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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희 ㅁㅁㅁ 차별 금지법, 증오 금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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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2016.04.30 23:59
그러게요.
학교나 사회에서 심각성에 대하여 강의해 주길 원해요.
그런데 한국은 공부만 최우선 인간으로 대우해주죠.ㅠ
공부로 아이를 평가해요.
마치 공부가 그아이의 전부인양 ~ 안타까워요 ㅠ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눈뜬장님 16 시간 전오히려 그런 심각성을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소위 차별금지범과 혐오금지법이란 명분하에 말이죠.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상이 아니에요.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난감 5 시간 전초등시기부터 경제에 대한 과목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나라가 이상한겁니다.지난 8년간 이상해진 현상입니다 ㅎ~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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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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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 >>>
김재우 2016.07.27 16:42
한만선님
영조님은 은퇴하신 조영일 교수님이십니다
전에 본인의 실명이 올라가지 않고
영조(아마도 전에 회원정보 수정하실때)로
이름이 뜨는것에 대해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카스다가 이전에 회원 정보란에 닉네임 칸이 있었는데
실명을 쓰고 닉을 올리면
글을 쓸때 실명이 아닌 닉이 나타났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현상같습니다
어쨌든 한만선님이 지적하신 것이 문제가 된다면
이곳에 있는 이소이님도 실명이 아니며
김혜안님도 실명이 아닙니다
영조라는 이름이 조영일 교수님임을 아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한만선님이 운영규칙에 대하여 지적하셨는데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것 보다 더 시급한것은
새롭게 개정된 운영규칙이 정확하게 적용되어
인신공격 등의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한 명백한 조치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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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6.07.27 16:44
한장로님, 안녕 하세요이미 오래전에 저의 실명이 본의 아니게 개명 되었음을이곳에 설명 드린바 있습니다어느 시점인가 갑자기 이곳에 제 실명으로 댓글을 달 수 없다는 문자가 뜬후에다시 회원을 재가입 하라는 문자가 뜨더군요..재가입과정에서 먼저 쓰던 이름은 사용불가라고 하므로 부득이 영조로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본명을 지금이라도 찾게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이것은 제 의사와는 전혀 별개의 사안임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제 실명은 조영일이며 알고보면 옛날부터 피차 알수 있는 관계들입니다저는 삼육대학에서 봉사 하다가 은퇴한 노인 입니다
카스다와 인연이 있어 주안에서 모든분들과 친교를 맺고좀 더 배우고져 하는 8순이 넘는 할배 올시다오해를 불식 시키고져 미리 경위를 말씀 드리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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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6.07.27 16:56
김재우 선생님,진심으로 고맙습 니다
전 잘 모르는 분이신데 이렇게 친절하게
대변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안에서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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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 2016.07.27 16:56
한만선 장로님 안녕하십니까?저도 조영일 교수님께서 왜 필명을 쓰게 되셨는지밝히는 내용을 보았습니다.장로님은 못보셨군요.마음으로 저를 아껴 주시는 마음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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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징 2016.07.27 18:21
1975년도에 삼육동에서 교수님께 심리학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어렴풋이 떠 오릅니다~ 제 리포트에 excellent 라고 말씀 하셨던 것을 듣고 어린마음에 우쭐했던 기억이 새삼 떠 오릅니다^^교수님 이제서야 문안드려 송구하옵니다 건강하시기를 한국에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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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6.07.27 18:34
정세징 선생, 오랜만에 반갑습니다저도 보고서에 excellent라고 써드린 기억이 나는군요역시 한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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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갑 2016.07.27 19:49
나는 삼육대학에서 재림기별을 받고 교인이 된 사람이다재림신앙이 좋았지만 그 당시 선생님들에게서 배운 교훈들은 흔들림 많던 젊은 날, 내 삶의 큰 주춧돌과 버팀목이 되었다.처음에 고리타분하게 느껴졌던 그분들의 삶의 모습이 시간이 갈수록진솔하고 변함없음을 알게되었다.나는 삼육동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 뿐아니라 그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선생님들을 만난 것 또한 큰 행운이고 특권임을 고백한다정암 선생님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예수님의 형상과 오버랩되는 분이다4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흐려지거나 지워지지 않고있다내가 경영학과에 입학하여 선택한 과목 첫 수업이 조교수님의 교육학 개론이었다선생님은 네브라스카 주립대에서 학위를 받으시고 막 귀국하셔서 의욕넘치는 강의,토론식 수업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게 하셨고 무감독 명예시험을 과감히 실시하셨다.내가 특출난 사람도, 기억에 남는 학생도, 칭찬을 받는 일도 한적이 없는데 만날 때마다 용기와 격려를 주시고 비전을 주신 분이다.사실, 나는 선생님으로 부터 개인적으로 많은 가르침과 은혜와 사랑을 입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생님의 애경사, 대소사에 한 번도 제대로 참여해보지 못했다.그런데,2004년 모친상을 당했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선생님이 조문을 오셔서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셨다97년에 선생님이 현직에 계시면서 수락산 밑 작은 교회를 돌보고 계실때당시 내가 목회휴직을 하고 40세 대학생으로 물리치료학 공부를 할 때였다.나를 주말 부흥회에 초청하시고 극진한 대접까지 하셨다.선생님께서 내 손을 굳게 잡으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사모님께서는 나를 조용히 부르시고 생활비에 보태라며 두툼한 봉투를 주셨다. IMF 때에다 봉급이 없었던 우리는 그덕에 어려운 그 시절을 잘 넘길수 있었다.나 뿐아니라, 선생님은 제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신 분이다페스탈로찌를 존경하시던 그분은 또 한 분의 살아있는 페스탈로찌라는 생각을 해본다.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암 선생님께서노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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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16.07.27 20:22
임 목사님,이곳에서 만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너무나 반갑군요늘 맘속에 잊지않고 있었습니다엣일을 회상해 보게 되는군요임목사님이야 말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정말 평생을 사심없이
영혼들을 위해 몸바쳐 헌신하고 희생해 오신 분이지요
이런 이이야기 시작하자면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 하시는지요?이제는 너무나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여생이 다하기 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다시한번 반갑고 고마운 심정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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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갑 2016.07.27 20:39
교수님, 늘 건안하심을 빕니다저는 중국에서 돌아와 재림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힐링사역을 자처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다음 주에 있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사람노릇을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시간을 정하여 찾아뵙겠습니다무더운 일기에 건강하십시오감사하오며....제자 삼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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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2016.07.28 01:16
게시판에 믿음의 글들을 올리면서얼굴 안 보인다고 학교 원로 스승님도 못 알아 보는 백태댓글로 고도의 말장난을 하다니!
정말 한심들 하십니다.한장로님, 다 용서하세요.고령이심에도 교회와 합창단을 이끄시는 열정의 장로님게시판에도 어른은 계셔야 합니다.개인 친교는 게시판에 있는 쪽지 기능을 이용하시면게시판이 질적으로 달라지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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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 17 시간 전
아이고. 이 일을 어쩌면 좋나조영일 선생님이셨군요. 과연 선생님은 훌륭한, 성공한 교육자이십니다.여기 오른 댓글들을 좀 보세요.이렇게 아름답고 감격스런 댓글들은 일찌기 보지를 못했습니다.여기 댓글들을 올리신 모든 분들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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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 16 시간 전
전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게시판 운영방침에 대해 좀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한달 정지처분, 일년 정지처분 따위 말씀인데우리 재림을 바라는 교인끼리 꼭 그런 식으로 해야 합니까?정 뭣하면 삭제하는 방법, 타이르는 방법, 이러면 될텐데왜 이런 일에 피차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하냐 이말입니다.한번 생각해 보세요.고송자님.
이심전심?김호성님.전도사업 선두에서 불철주야 힘쓰시는 것존경합니다. 제가 도울만한 일이 생기면
말씀해 보세요. 제 능력이 미칠만 한지 따져 보겠습니다.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십시오.
전 언제나 만년 '하빨이' 입니다.조영일선생님가까이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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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15 시간 전
부끄럽습니다한 장로께서 매달 쓰시는 예바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심성주님의 댓글
심성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창 1:26-27, 개역)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레 18:22-23, 개역) “[22]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레 20:13, 개역)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둣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왕상 14:24, 개역)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롬 1:27, 개역)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고전 6:9-10, 개역)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2016 중동부 야영회 발 마사지 세미나
윤영화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7'
KakaoTalk_Photo_2016-08-09-11-41-18_80.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21_12.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23_39.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26_0.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29_73.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32_10.jpeg,KakaoTalk_Photo_2016-08-09-11-41-34_1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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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016 중동부 야영회 발 마사지 세미나
중동부 야영회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하는 발 마사지 세미나가
남선규 장로님의 지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어루만지듯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겸손히 이웃의 발을 어루만져 주는 자체가 감동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발 마사지를 30분간 받은 어느 한 집사님은 눈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군가가 제 발을 만져 주는 것으로도 감동입니다."
선교지에서 약이 떨어지고 모든 것이 떨어져도
손만 있으면 사랑의 터치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겸손한 봉사는
복음의 문을 여는 오른팔의 역할을 하기에 참 좋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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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im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 추천 게시물Fungus FighterSponsor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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