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사도 있다!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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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사도 있다! (face book - 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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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
▲▼Home 자유게시판✔ 뷰어로 보기2016.03.15 03:20나는 사생아, 혼혈아다. 계명을 님을 위한 경고김원일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가나는 사생아다.소위 혼외정사로 태어난 아이.그런데 어린 시절 혼혈아라고 욕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나더러 사생아라고 욕하는 사람은 없었다.혼혈아 대부분이 이미 사생아였으니 동어반복이어서 그랬나?아니면 사생아가 혼혈아보다 더 심한 욕이어서 봐준 건가?"화냥년"이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온 조선 여인 환향녀의 변형이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환향한 여인"이라는 "사실"이 욕이 되었던 거다.혼혈아도 "피가 섞인 아이"라는 "사실"이 욕이 된 것이듯,사생아, 즉, "혼외 출생아"라는 "사실"도 대놓고 그렇게 부르면 욕이 된다.그런데 그 말을 비유랍시고 이 누리의 특정 누리꾼을 지칭하는 데 쓰면 그것도 욕이라는 걸 계명을 님은 진정 몰랐는가.여기 한동안 기웃거리면 누구나 감지하게 되는 사실 하나.사회의 정치인이나 종교인 등을 향한 욕지거리는 대충 넘어가지만이 동네 누리꾼에게 하는 욕지거리는 용납하지 않는다.삭제하려던 참에 김주영 님의 답변이 올라와서 일단 잠시 그냥 둔다.아이피 차단당하고 싶지 않으면 계명을 님은 정신 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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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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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님께 - 진짜 마지막으로김주영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가수정삭제전에 언젠가 님께 평안을 고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그 결별은 유효하여
저는 님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
요 밑의 '사생아' 글도 안읽었습니다.
율법주의는 신학적 교리적 문제가 아니라
신앙과 삶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안의 형제를 지목하여 '사생아' 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
저의 말에 대해 반응하시고 반대하시는 것은 자유이지만
제가 읽지 않고 반응 안하는 것도 저의 자유입니다.
진심으로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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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필명에 관한 안내 admin2010.12.058497214392삼청교육대 진실한두환씨2016.03.15914391삼육두유는 정말 건강식품일까? 알파고2016.03.152914390나는 사생아, 혼혈아다. 계명을 님을 위한 경고 김원일2016.03.152714389계명을 님께 - 진짜 마지막으로 1 김주영2016.03.147514388"숨진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3.152016.03.142714387김주영님은 재림교회의 사생아 인가? 3 계명을2016.03.1413314386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친일청산2016.03.135214385대쟁투 신학의 사생아 4 김주영2016.03.13197^^^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
김주영님은 재림교회의 사생아 인가?계명을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
재림교회는 율법주의가 아니다.
김주영님은 왜 자꾸 재림교회를 율법주의로 몰아넣고
스스로 재림교회의 사생아가 되려 하는가?
물론 재림교회안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왔으며,
물론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 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재림교회의 복음은 절대 율법주의가 아니다.
님은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것인가?
님은 도대체
재림교회의 기본 사상과 신학을 아는가? 모르는가?
재림교회의 가르침에 언제 율법주의 적이 있었는가?
재림교회 만큼 복음주의 적인 교회가 어디있는가?
계명을 논하지 않고 복음을 말할 수 있는가?
어디 성경에 계명없이 복음을 논한 적이 있었는가?
재림교회를 제대로 알고 말하라!
정말 님은 재림교회를 너무 모른다!
평생, 잘못되고 지엽적인 재림교회의 면만 말하면,
님은 재림교회의 사생아가 될 수 밖에 없다!
^^^
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
김주영님은 재림교회의 사생아 인가?계명을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
재림교회는 율법주의가 아니다.
김주영님은 왜 자꾸 재림교회를 율법주의로 몰아넣고
스스로 재림교회의 사생아가 되려 하는가?
물론 재림교회안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왔으며,
물론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 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재림교회의 복음은 절대 율법주의가 아니다.
님은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것인가?
님은 도대체
재림교회의 기본 사상과 신학을 아는가? 모르는가?
재림교회의 가르침에 언제 율법주의 적이 있었는가?
재림교회 만큼 복음주의 적인 교회가 어디있는가?
계명을 논하지 않고 복음을 말할 수 있는가?
어디 성경에 계명없이 복음을 논한 적이 있었는가?
재림교회를 제대로 알고 말하라!
정말 님은 재림교회를 너무 모른다!
평생, 잘못되고 지엽적인 재림교회의 면만 말하면,
님은 재림교회의 사생아가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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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321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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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계는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의 종이다. ㅡㅡㅡ (고송자님의 페이스 북에서 복사하다) ㅡㅡㅡ김영환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3?가수정삭제* 자연계는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의 종이다.
ㅡㅡㅡ (고송자님의 페이스 북에서 복사하다) ㅡㅡㅡ
페이스북에 - 좋은 자료/정보가 믾이 있읍니다.
[고송자] 이름을 클릭하면 . . 페북에 들어갈수 있음. 게시판보다도 더욱 건전한 것 같다.
페이스북이 없으신 분은 - 가입하기를 권합니다!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할수 있는 좋은 통로로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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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March 18 at 7:11am · 자연계는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의 종이다. 천연계는 그분의 법 안에서 그리고 그 법을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지성적 존재가 계심을 증거한다. 아버지와 아들은 천연계 가운데서 계속적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그분의 기운은 여전히 그분의 창조물들을 붙드시는 데 행사되고 있다. 우리의 맥박이 뛰고 호흡이 계속되는 것은 한번 시동이 걸린 기계 장치가 고유의 기운으로 계속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 아니다. 모든 호흡과 심장의 고동은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행 17:28)는 그분의 편만한 돌보심의 증거이다.
지구가 해마다 그의 소산물을 내며, 태양 주위를 계속 공전하는 것은 고유의 힘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이 유성들을 인도하시고 우주 전역에 걸쳐서 그것들이 제자리를 지키며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도록 하신다. 그분은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26).
식물이 무성하고 잎이 나며 꽃이 피는 것은 그분의 능력을 통해서이다. 그분은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골짜기에 열매가 가득하게 하신다. 삼림의 모든 짐승이 그들의 식물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며(시 147:8, 104:20, 21), 가장 작은 곤충에서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이 매일 그분의 섭리의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 (빛을 전한 사람들9장,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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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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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 2 시간 전김영환 장로님 안녕하세요.페이스북에 다니시다 저의 이름을 보셨군요.반가우셨나요? ㅎㅎㅎ고맙습니다.제가 감히 장로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해와 용서를 함께 바라면서요.설교자나 혹은 어떤분들이 자기의 주장을 강력하게 하기위해어떤 한쪽을 평가절하 시키는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위에 장로님께서 좋으신 마음으로 쓰셨겠지만 읽기에 따라 불편할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바로 이 말씀이네요.게시판보다도 더욱 건전한 것 같다.여기 게시판도 좋지만 페이스북에도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니그곳을 이용하여 인터넷 전도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좋겠다고 말씀하시면더 낮지 않을까요.저는 개인적으로 이곳도 우리가 모두가 일심으로 이 게시판을 아름다운 게시판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면 좋겠다는 저의 바램입니다.사이버 마을도 사람이 소통하는 곳이라 토론의 장소도 될수 있고,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눌수 있으며 때로는 싸움으로 뒤엉키는 수도 있습니다.현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들 이작은 마을에서 서로 염려하고 안타까움을 나누는 이 현상이 건전하지 못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습니다.장로님 저의 댓글로 마음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 댓글을 댓글김영환 53 분 전
고집사님!
고맙씁니다. 방 가 ! 방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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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가 이웃 사촌이 되였읍니다요!
페이스 북에 , 좋은 자료/정보를 많이 올리셨든군요 !
@@@ 이 사진은 집사님의 뒷 뜰 인 가 요 ! @@@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고송자 44 분 전남호주 합회 켐프장 입니다.감사합니다.ㅡㅡㅡㅡ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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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 . 카스다 서부 야영회, 카스다 동부야영회, 여러 교회에서 강사로 초청한 분인데 . . . 누리꾼들이 이렇게 즉흥적으로 '판단'을 해도 되는 것인가? 묻고 싶다!김영환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5?가수정삭제[이상구 박사] . . 카스다 서부 야영회, 카스다 동부야영회, 여러 교회에서 강사로 초청한 분인데 . . . 누리꾼들이 이렇게 즉흥적으로 '판단'을 해도 되는 것인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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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장점/단점를 모두 종합)해서 살펴보고/공부한 다음에 판단할수는 없을가?
2. 올린 2 동영상을 심층적으로 공부/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3. 너무나 소흘하게 평가/비판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것 같다!
4. 만약에 이설을 주장하는 인물이라면? 왜 ? 한국 재림교회 교단에서, 신대원 교수, 물리학 박사, 목회자 수양회 강사로 초대/추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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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시글들을 정리/자료를 보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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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환1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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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 2 시간 전1. 전체(장점/단점를 모두 종합)해서 살펴보고/공부한 다음에 판단할수는 없을가?
장로님 이 문제는 장단점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재림교회의 근간을 흔듭니다.
이렇게 충고하시지 말고 장로님도 직접 들으시고 공부하시면서 분석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2. 올린 2 동영상을 심층적으로 공부/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여기에서 그 분의 동영상 두편만 보고 염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펼쳐낸 책을 입수하여 연구분석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으며 이미
그 분의 잘못된 말씀을 동영상으로 지적하시는 분도 이미있습니다.
우리 게시판은 정보가 한발 늦었습니다.
3. 너무나 소흘하게 평가/비판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것 같다!
여기에 평가 비교하시는 분들이 결코 쉽게 비판하지 않습니다.
300페지에 달하는 파일을 보고 비교분석하시고 있습니다.
4. 만약에 이설을 주장하는 인물이라면? 왜 ? 신대원 교수, 물리학 박사, 목회자 수양회 강사로 초대/추대했는가?
그 때는 이런 주장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고송자 2 시간 전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연합회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문제 제기를 하시는 분들만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최장로님께서 올리신 내용입니다.
보시고 사태 파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수록 우리의 삶과 품성을 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필자도 목회부장님과 긴히 상의를 드렸고
연합회에서도 이미 몇 차레 경고를 보냈고 필요한 절차를 취하고 있고
오늘 오전 중에 중대한 결정과 과정을 밟아 본인에게 주지 시키고
받지 않을 경우 단에 서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댓글을 댓글김영환 26 분 전보충 설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2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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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집사님에게 꼭 칭 찬 하고 싶 은 점이 있읍니다.
댓글을 - - 이슈 중심으로 - - 헷튼 소리 안하고 - - 성구, 예신을 인용해서 궁덩이 안 때리고 - - 등등 . . .
다른 회원들도, 고송자 선생님으로 부터 배우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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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중요한 두가지 가이드 라인:
1.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한다. (유신론자)
2.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다. (십자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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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 믿음/진심만 있으면 - - OK!
이 외 의 것 들 은 - - 각자의 사상/생각에 맡기면 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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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상구 박사님이 - - 이 두 가 지 만 부 정 / 불 신 하 지 않 으 면 - - OK!
아닌가요? 고 집 사 님 !
이 댓글을 수정 삭제 댓글?고송자 6 분 전장로님 저는 어리버리 동키호테 같은 사람입니다.
칭찬은 너무나 어색합니다.
그 2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시고 공부하시는데 제가 좀 앞섰습니다.
하지만 2개의 동영상으로도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 게시판에 김형훈님도 짚었습니다.
성구, 예신을 인용해서 궁덩이 안 때리고
좀 민망 스럽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론 예언의 신을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매로 사용해야 겠지요.
하지만 어떤 사람이 성경절이나 예신을 내밀었다면 이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마음에 받아 드리면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너무 예신으로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는 일도 자제해야 합니다.
인정합니다. 저부터....
이 외 의 것 들 은 - - 각자의 사상/생각에 맡기면 되지 않을 까요?!
각자의 사상 생각을 개입시켜서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말씀에는 어떻게 기록이 되어 있나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사상 자기 생각이 하나님 말씀과 일치 되는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습니다.
이 댓글을 댓글?趙載京 18 분 전이 글을 지우시는 것이 김영환님에게 좋을 것입니다
이 글은 김영환님이 우리 기본 교리를 모르고 하시는 말이기 때문에, 우리
기본 진리를 아는 본교인들애게 님이 멸시를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고 인간들의 다수를 따라( 출23:2 )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9862번 글의 이박사 논리의 오류를 지적한 글 같은 것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vop.or.kr에 들어가 공부 해보십시오
( 우리 기본 교리라 함은 단8:14의 2300주야, 1844년 지성소 운동, 3천사의
기별...등인데 , 그것들은 재림교인만이 아는 것이요 이방인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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