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화) - 고뇌하는 영혼을 위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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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 고뇌하는 영혼을 위한 권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 42:11)
그대는 매우 예민하다. 감정에 깊게 반응하며 근심과 당혹감, 좌절을 떨쳐 낼 힘이 없다. 나는 그대가 그분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장이라도 도와주실 것을 보았다. 그러나 당신은 근심함으로 사랑이 넘치는 구주의 품에서 멀어지고 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 얼마나 귀한 약속인가! 우리는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께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다. 큰 축복이 우리를 위해 예비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그분을 신뢰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비록 원수에게 패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버림받거나 쫓겨나거나 거절당한 것이 아니다. …
가련하고 떨고 있는 영혼아,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안식하라. 그렇게 할 때 원수의 족쇄는 끊어지고 그의 유혹은 힘을 잃을 것이다. 원수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압제당한 영혼아 평안히 가라. 용기를 내라. 가난하고 낙담한 그대의 마음에 이렇게 말하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분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내가 여전히 그분을 찬양하리로다”(시 42:5, 흠정역). 나는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는 것을 안다. 그분을 신뢰하라. 슬픔과 고통을 가져오는 일들을 생각하지 말고, 모든 불쾌한 생각에서 돌이켜 귀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과 나를 향한, 나 같은 자를 향한 그분의 영원하고 비할 데 없는 사랑을 깊이 묵상하라. …
그대는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고 하나님은 그대를 긍휼히 여기시며 자비로우시다. 기뻐하며 우울과 의심을 떨쳐 버리라. 이러한 의심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믿을 때 평화가 있고 성령 안에 기쁨이 있다. 믿음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믿으라! 믿으라! 내 영혼이 말하니, 믿으라!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
『교회증언 2권』, 319, 32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석희, 전은경 선교사 부부(필리핀)
네팔과 몽골 선교지에 파송할 피아노 반주가 가능한 한국인 선교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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