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수) -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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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소망 김예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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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사 59:14)
세상의 죄와 불행에 대한 유일한 해독제는 복음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기별을 모든 인류가 알게 하는 것이 복음의 치유 능력을 아는 이들의 첫째 과업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복음의 기별을 전하라고 보내셨을 때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거의 사라진 때였다. 여호와를 안다고 자처하던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그분의 말씀은 전통과 인간의 추측에 밀려나 있었다.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이기심, 허영심, 탐욕이 가득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사라지자, 사람에 대한 연민도 자취를 감췄다. 이기심이 지배적인 원리가 되고 사탄은 인류의 비참함과 타락 가운데서 자기 뜻대로 역사했다. 사탄의 세력이 인류를 장악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지어진 인간의 육체는 마귀의 소굴이 되었다. 인간의 감각과 신경, 신체 기관은 초자연적인 세력에 의해 가장 추악한 욕망을 탐닉하도록 조종당했다. 악마들의 온갖 추악함이 사람들의 얼굴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람들의 얼굴은 그들을 사로잡은 악한 군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세상은 어떠한가? 고등비평과 인간의 이론이 그리스도 시대의 전통과 랍비들의 가르침처럼 성경에 대한 믿음을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 탐욕, 야망, 쾌락에 대한 사랑이 그때처럼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고 있지 않은가? 믿노라고 공언하는 기독교 세계, 믿음을 주장하는 교회에서도 그리스도교의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적은가. 사업, 사회, 가정 심지어 교회의 영역에서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매일의 생활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얼마나 적은가.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사 59:14, 15)라는 말씀이 사실이 아닌가?
1,900년 전과 같이 오늘날 이 세상도 그리스도의 계시가 필요하다. 위대한 개혁 사업이 요구되며 육체적, 정신적, 영적 회복의 사역은 오직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치료봉사』, 141-14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전경수, 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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