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화) - 천사들의 보호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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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화) - 천사들의 보호를 받음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사람의 안목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 앞서간 순교자들처럼 피를 흘림으로 그들의 증거를 곧 확증해야 할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들조차도 주님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어가게 내버려두신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이 시간은 두려운 고통의 시간이다. 그들은 밤낮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한다. 악한 자들은 기뻐 날뛰며 조롱한다. “너희의 믿음이 지금 어디 있느냐? 너희가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왜 하나님은 우리 손에서 구원해 주지 않느냐?” …모든 사람은 야곱처럼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다. 그들의 표정에는 내면의 갈등이 나타나고 모든 얼굴은 창백하게 변했다. 그러나 그들은 간절한 중보 기도를 멈추지 않는다.
만약 사람들이 하늘이 보는 것을 볼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 주위에 능력 있는 천사의 무리가 진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천사들은 부드러운 동정심으로 그들의 고통을 지켜보며 그들의 기도를 들어 왔다. 천사들은 그들을 위험에서 구해 내라는 사령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잔을 마시고 그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 그토록 고통스러운 이 지연은 그들의 간구에 대한 가장 좋은 응답이다. 그들이 주님께서 역사하시기를 신뢰하며 기다리려고 노력할 때 그들은 자신의 신앙 경험에서 좀처럼 활용하지 못했던 믿음과 소망, 인내를 활용할 기회를 가진다. 그러나 택함받은 자들을 위해 환난의 때는 단축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눅 18:7, 8). 마지막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올 것이다. 맡겨진 일에 충실한 하늘 파수꾼들은 계속해서 깨어 있다. 비록 법령이 계명을 지키는 자를 처형할 때를 정해 놓았지만, 그들의 원수들은 그들의 목숨을 빼앗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향해 들려진 검은 지푸라기처럼 힘없이 부러져 떨어질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30, 63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주병성, 계영순 선교사 부부(필리핀)
10월에 선교 봉사 팀을 통해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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