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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월) - 작다고 여기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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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월) - 작다고 여기는 일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막 12:31)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의무를 두 가지 뚜렷한 범주로 나눈다. 하나는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행해야 하는 큰일이고 다른 하나는 소위 작다고 여기는 일인데 그 일에서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무시한다. 이 일은 기분, 기호, 충동에 좌우된다. 이로 인해 성품은 손상되고, 그리스도교는 잘못 나타나게 된다.


고통받는 사람을 돌보는 것이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많은 사람이 마음의 성전이 황폐하게 된 사람을 무관심과 멸시의 눈으로 바라본다.


다른 이들은 또 다른 이유로 가난한 자들을 외면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의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믿으며, 가치 있는 사업을 세우려 애쓴다. 그들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궁핍하고 고통받는 사람의 필요를 돌볼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소위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가난한 이들을 억압할 수도 있다. 그들을 고통스럽고 어려운 처지에 두거나, 권리를 박탈하고, 필요를 외면할 수도 있다. …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기 때문에 그 형제나 이웃은 그들의 차갑고 이기적인 태도가 바로 그리스도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주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그분과 협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흘러나와야 할 하나님 사랑의 대부분이 차단되고 동료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그 결과 사람들의 마음과 입술에서 흘러나와야 할 많은 찬양과 감사가 막히고 하나님께로 흘러가지 못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합당한 영광이 잃어버린 바 된다.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영혼들, 그분이 영원토록 당신의 나라에서 함께 거하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영혼들을 잃어버리게 된다. …


신앙을 공언하는 사람은 넘쳐 나지만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고 주장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모든 진리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의 믿음이 매일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이웃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할 것이다.


『실물교훈』, 382, 38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석곤, 김원곤 선교사(몽골)


안식일 오후 선교 활동에 풍성한 열매가 주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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