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월) -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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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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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월) -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오래 전, 영감의 기록은 이방인들이 이처럼 돌아올 것을 예언했다. 하지만 그 예언의 말씀은 희미하게 이해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호 1:10).
구주께서도 당신의 지상 사역 동안 이방인 가운데 복음이 전파될 것을 예언하셨다. 그분은 포도원 비유에서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고 선언하셨다. 또 부활하신 후에는 제자들에게 “온 천하”에 나아가 “모든 민족”을 가르치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들은 경고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도록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했다(마 28:19; 막 16:15).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곳에서도 유대인을 향한 사역을 멈추지 않았고 복음에 귀 기울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복음을 전했다.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와 다른 중요한 도시에서도 바울과 동역자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그들의 주된 노력은 참하나님과 그 아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거나 알지 못하는 이방 백성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집중되었다.
바울과 동역자들의 마음은 “그리스도 밖에” 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을 향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이방인을 위한 사도들의 끊임없는 사역을 통해 “전에 멀리 있던”, 외인과 나그네들이었던 그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으며, 그분의 속죄의 희생을 믿는 믿음을 통해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엡 2:12, 13, 19).
『사도행적』, 174, 17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함민호, 이어진 선교사 부부(서아프리카지회)
디지털 선교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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