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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수) - 엄숙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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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수) - 엄숙한 경고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7)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셨다. 그것은 심고 뿌리고 거두고 모으는 세상 일이 아닌 그분의 나라를 세우고 영혼들을 진리의 지식으로 이끄는 일이며 그것을 우리의 첫째 되고 가장 높은 의무로 여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기회를 주셨으며, 그것을 깨닫고 계발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 주님 앞에서 타락한 지도자들의 죄는 어떤 이에게도 그들의 본을 따르는 변명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흠 없고 순결하며 부패하지 않은 유일한 참된 모본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저버리고 죄 가운데 사는 자들이 어떤 사람의 마음의 표준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것이 누구에게도 변명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들 중에는 여호와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공공연하게 자랑하는 자들이 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도 그 성전을 불순함, 거룩하지 못한 욕망, 세속적인 야망, 부패한 생각으로 더럽히는 위선적인 자들도 있다. 사탄은 이러한 자들을 미혹하여 성공을 거둘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삶과 영향력에 대한 표준을 낮춘다면, 다른 사람도 그가 한 것처럼 악을 행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그는 심판의 날에 자기 행위를 책임져야 하며, 유혹에 굴복한 자는 사탄의 대리인을 통한 유혹에 굴복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악을 행하기 위하여 함께 모이면서 그렇게 하면 개인적인 책임은 없어지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사업을 조금이라도 방해하는 경향이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으신다. 많은 사람과 함께하든 적은 이와 같이했든 죄는 동일하다. 우리 각자는 책임이 있다.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자신이다. 나는 모든 말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고 있는가 아니면 무너뜨리고 있는가? 그리스도는 우리 각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원고 15, 1885년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최OO, 최OO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A국가 내 평신도 사역자 양성과 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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