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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금) - 예전의 선교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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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기술 및 편집 : 김진혁


 

오디오링크: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607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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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예전의 선교 정신이 필요하다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시 90:17)

여러 선교 사업이 오늘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극기, 희생, 불굴의 열정 그리고 많은 기도가 필요했다. 오늘날 이 사역을 이어받는 어떤 사람들은 답보한 상태로 안주하려는 위험이 있다. 그들은 복음의 선구자들이 겼었던 그토록 큰 자기 부인과 근면, 힘들고 고약한 수고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다. 시대가 변했고 지금은 하나님의 사업에 더 많은 자원이 있으니, 복음의 초창기에 많은 이들이 겪어야 했던 힘겨운 상황을 자신이 겪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업의 초창기와 같은 부지런함과 자기희생이 현재의 일터에서 나타난다면 우리는 지금 성취한 것보다 백배 이상의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은 높은 수준의 실행력으로 나아가려면 도덕적 역량이 결코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 도덕적 능력을 새롭게 더하는 일이 계속되어야 한다. 만일 지금 사역에 들어서는 일꾼들이 적당히 노력해도 괜찮고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는 데 자기 부인과 철저한 활용이 지금은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사업은 퇴보할 것이다. 이 시대의 일꾼들은 선구자들이 지녔던 것과 같은 경건, 열정, 끈기를 가져야 한다.

사업은 확장되어 이제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신자의 수도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큰 결핍이 있는데 만일 초창기와 같은 선교의 정신이 나타났더라면 더 큰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런 정신이 없는 일꾼은 오히려 하나님의 사업을 망치고 훼손할 뿐이다. 실제로 이 사업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고 있다. 우리의 현재 수와 사업의 규모를 초창기의 그것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만약 모든 일꾼이 마땅히 드려야 할 만큼 영혼과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더라면 어떤 일이 이루어졌을지를 생각해 보라.

『교회증언 6권』, 419, 42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강병주, 김윤숙 선교사 부부(대만)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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