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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월) - 베푸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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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6일 월요일

 

베푸는 가족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 16:2)

 

 

 

진리를 믿는 우리 교회 각 가정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체계적인 헌금에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해 진리의 전파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자신의 재정을 기부하도록 개인에게 권하고 재촉하는 책임은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맡도록 의도된 게 아니다. 진리를 믿는 각 사람이 이 의무를 져야 한다.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가장 나이 많은 사람부터 가장 어린 사람까지 가족 구성원 각자가 헌금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의 헌금도 기쁘게 받으신다. 헌금의 가치는 헌금을 드리는 마음에 비례한다. 사도의 규정에 따라 매주 적은 액수를 드리는 가난한 사람 또한 교회 재정을 돕고 있는 것이며 그들의 헌금은 하나님께 온전히 인정받는다. 그들은 부유한 형제들 못지않게 오히려 그보다 더 크게 희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헌금 계획은 각 가족이 불필요한 일에 재산을 허비하도록 유혹받는 일을 막아 주는 보호 장치가 되며 특별히 부유한 이들에게는 사치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는 축복임이 입증될 것이다.

 

이 계획을 실천하면서 각 사람은 매주 각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마음에 떠올리게 되며, 재정에 보탤 몫을 마련하고자 사치스러운 생활을 삼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는 값진 교훈을 마음에 새길 수 있다. 매주 각 사람은 한 주 동안의 행적 즉 자신이 알뜰하게 살았다면 얻을 수 있었던 소득과 사치하는 바람에 입은 손실을 실감한다.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서 제어받는 양심이 자신을 인정해 주기도 하고 고발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는 마음의 평화와 하나님의 은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먹고 마시고 옷 입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 계획에 따른 체계적이고 후한 헌금은 마음의 통로를 열어 준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며 그분은 우리를 통로 삼아 자신의 선물이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게 하신다.

 

『교회증언 3권』, 411, 41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광성/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EBA(어린이 영어성서원)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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