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월) - 과부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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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과부의 믿음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왕상 17:10, 11)
극한의 상황에서도 여인은 얼마 안 되는 자신의 마지막 식량을 나누어 달라는 나그네의 요청을 수락하며 자신의 믿음을 입증했다.
음식과 음료를 구하는 엘리야의 요청에 과부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는 그녀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보다 더 큰 믿음의 시험은 없었을 것이다. 그 과부는 지금껏 모든 나그네에게 친절하고 너그럽게 대했다. 이제 그는 자신과 아이에게 닥칠 고통에 아랑곳없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엘리야의 말대로” 행동하여 친절한 접대에 관한 최고의 시험에 응했다.
이 페니키아 여인이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베푼 환대는 놀라웠고 그녀의 믿음과 관용은 놀라운 보상을 받았다.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선지자와 왕』, 130, 13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선교 센터가 곧 착공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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