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목) - 순수한 믿음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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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많은 사람이 그들의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감정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은 믿음이 아닙니다. 둘은 명확하게 구별됩니다. 믿음은 우리가 활용해야 하는 도구이고, 기쁨의 감정과 은총은 하나님이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살아 있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영혼에 이르러 오며, 그것은 그러한 믿음을 활용하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약속된 축복이 실현되고 느껴지기 전에 그것을 붙잡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간구를 둘째 휘장 안으로 올려 보내고 믿음으로 약속된 복을 붙잡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복을 받았다고 믿어야 하는데 그 까닭은 우리의 믿음이 그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의 말씀처럼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우리가 그 복을 실감하기 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받았다고 믿는 그곳에 참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질 때 큰 믿음이 생기며,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느끼지 못하면 아무런 믿음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활용해야 할 때는 바로 이같이 성령의 결핍을 느낄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마음을 뒤덮고 있는 짙고 검은 구름을 산 믿음으로 뚫고 흩어 버리게 해야 할 때입니다. 참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함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아름다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초기, 72).
누가 감히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의 호소에 응답하시지 않으시리라 상상함으로 그분을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대리자이신 성령께서는 모든 선물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각양 “좋은 것”이 이 선물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도 이보다 더 위대하고 더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하고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탄원하면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결코 물리치지 않으실 것입니다(보훈, 132).
우리가 받는 성령의 분량은 우리의 소망과 믿음의 분량에 비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령을 받게 되리라고 확신해도 좋습니다(HP, 336).
많은 사람이 그들의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감정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은 믿음이 아닙니다. 둘은 명확하게 구별됩니다. 믿음은 우리가 활용해야 하는 도구이고, 기쁨의 감정과 은총은 하나님이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살아 있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영혼에 이르러 오며, 그것은 그러한 믿음을 활용하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약속된 축복이 실현되고 느껴지기 전에 그것을 붙잡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간구를 둘째 휘장 안으로 올려 보내고 믿음으로 약속된 복을 붙잡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복을 받았다고 믿어야 하는데 그 까닭은 우리의 믿음이 그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의 말씀처럼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우리가 그 복을 실감하기 전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받았다고 믿는 그곳에 참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질 때 큰 믿음이 생기며,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느끼지 못하면 아무런 믿음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활용해야 할 때는 바로 이같이 성령의 결핍을 느낄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마음을 뒤덮고 있는 짙고 검은 구름을 산 믿음으로 뚫고 흩어 버리게 해야 할 때입니다. 참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함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아름다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초기, 72).
누가 감히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의 호소에 응답하시지 않으시리라 상상함으로 그분을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대리자이신 성령께서는 모든 선물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각양 “좋은 것”이 이 선물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도 이보다 더 위대하고 더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하고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탄원하면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결코 물리치지 않으실 것입니다(보훈, 132).
우리가 받는 성령의 분량은 우리의 소망과 믿음의 분량에 비례할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령을 받게 되리라고 확신해도 좋습니다(HP,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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