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목) - 성장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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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 3:18)
예수님 안에서 성장하며 영적인 은혜와 지식 가운데 자라나는 것은 청년들의 특권입니다. 흥미를 지니고 성경을 연구하며 그 가운데 나타난 진리와 의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됩니다. 끊임없이 은혜 중에서 성장하는 사람은 믿음에 굳게 서서 전진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모든 청년의 마음에는 최고 표준에 도달하여 그리스도의 동역자가 되려는 진심 어린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이 없는 자들로 서게 될 무리 가운데 참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생애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날마다 경건한 생애를 살며 전진하는 것입니다. 의심과 장애를 만날 때 그것들을 극복한다면 믿음은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진정한 성화는 점진적으로 이뤄집니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가운데서 자라고 있다면 그대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품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특권과 기회를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구주의 흠 없는 생애와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을 깊이 생각함으로 구주와 더욱 친숙해질 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자라납니다. 그 반면에 주님을 멀리하고 성령이 주시는 양식을 먹지 않으면서 주님 제자라고 떠벌리는 것만큼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대가 은혜 중에서 자라고 있다면 신앙적인 집회에 참여하기를 좋아하고 회중 앞에서 기꺼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 청년들을 사려 깊은 인물로 만드시고, 자녀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은혜 가운데 자랄 수 있습니다(청년, 121~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에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한 우리는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에 애정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모든 은혜에 도달하기까지 더욱더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날마다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명상함으로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닮아 가기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하늘과 교통하는 생애를 사는 한 우리를 사로잡으려는 사탄의 노력은 헛될 것입니다(앞의 책, 104).
예수님 안에서 성장하며 영적인 은혜와 지식 가운데 자라나는 것은 청년들의 특권입니다. 흥미를 지니고 성경을 연구하며 그 가운데 나타난 진리와 의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됩니다. 끊임없이 은혜 중에서 성장하는 사람은 믿음에 굳게 서서 전진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 모든 청년의 마음에는 최고 표준에 도달하여 그리스도의 동역자가 되려는 진심 어린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이 없는 자들로 서게 될 무리 가운데 참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생애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날마다 경건한 생애를 살며 전진하는 것입니다. 의심과 장애를 만날 때 그것들을 극복한다면 믿음은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진정한 성화는 점진적으로 이뤄집니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가운데서 자라고 있다면 그대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품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특권과 기회를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구주의 흠 없는 생애와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을 깊이 생각함으로 구주와 더욱 친숙해질 때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자라납니다. 그 반면에 주님을 멀리하고 성령이 주시는 양식을 먹지 않으면서 주님 제자라고 떠벌리는 것만큼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대가 은혜 중에서 자라고 있다면 신앙적인 집회에 참여하기를 좋아하고 회중 앞에서 기꺼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언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를 통해서 청년들을 사려 깊은 인물로 만드시고, 자녀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은혜 가운데 자랄 수 있습니다(청년, 121~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에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한 우리는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에 애정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모든 은혜에 도달하기까지 더욱더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날마다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명상함으로 우리는 더욱더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닮아 가기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하늘과 교통하는 생애를 사는 한 우리를 사로잡으려는 사탄의 노력은 헛될 것입니다(앞의 책,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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