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월) - 형통하고 건강하기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기도력의 교훈>
1) 하나님이 유일한 치료자입니다.
2) 인간이 극복한 질병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마지막 찬양곡 제목: '시대의 소망' 묵상찬양 - 제25장 해변에서의 부르심)
진행/원고/편집: 박성원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다운로드 링크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00511.mp3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구주께서는 이적을 행하시면서 인간의 생존과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작용하는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수단들을 통하여 우리의 생존과 건강과 회복을 위해 매일, 매시간, 매 순간 일하고 계십니다. 몸의 어떤 부분이 상처를 입게 되면 치유 과정이 즉시 시작됩니다. 자연의 도구들이 건강 회복을 위해 작동합니다. 그런데 이런 도구들을 통해 나타나는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생명을 주는 능력은 그분에게서 옵니다. 사람을 질병에서 회복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은 오늘날 육신의 건강이나 영혼의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합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말씀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치료, 112~113).
깨끗한 공기, 햇빛, 절제, 휴식, 운동, 적절한 식사, 물의 사용,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 이것들은 참된 치료제입니다(치료, 127).
자연의 사물들은 몸과 영과 혼에 건강을 주기 위해 마련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병든 사람이 건강을 되찾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자연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의사입니다. 깨끗한 공기, 상쾌한 햇빛, 아름다운 꽃과 나무, 과수원과 포도원, 이런 환경에서 하는 옥외 활동은 건강으로 이끄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건강과 행복의 회복을 위해 상쾌한 시골에 사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7증언, 76~77).
옥외 생활은 몸과 마음에 유익합니다. 이것은 건강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치료제입니다(앞의 책, 85).
참된 종교와 건강 법칙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RH, 1901. 11. 12.).
- 이전글5월 12일(화) - 옥외 활동 20.05.11
- 다음글5월 10일(일) -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보존하라 20.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