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월) 조화롭게 지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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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력의 교훈>
1) 하늘나라와 내 삶이 조화롭습니까?
2) 하늘나라와 내 삶이 조화로우면 내가 있는 곳에 하늘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진행/원고/편집: 박성원
기도력 묵상원고: https://blog.naver.com/oxo0x0/222180224996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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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0201221.mp3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 16:6)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에 직접 심어 놓은 사랑과 공감 능력은 그곳에서 가장 진실하고 아름답게 발휘될 것입니다. 구속받은 자들은 거룩한 존재들과 순전하게 교제하면서, 반가운 천사들과 또 어린양의 피로 자기 옷을 씻어 희게 한 각 시대의 신실한 자들과 조화롭게 지내면서 그리고 “하늘과 땅에 있는 온 가족”과 신성한 끈으로 한데 묶이면서 행복을 얻습니다(쟁투, 677).
속죄받은 사람들 중에는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있습니다. 용감한 바울, 열정적인 베드로, 사랑받고 사랑하는 요한, 그들의 진실한 형제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어마어마한 순교자 무리가 있습니다(쟁투, 667).
하늘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놀라운 희생을 치르신 분을 찬양하는 소리가 그곳에 울려 퍼집니다. 이 땅의 교회들에도 찬양이 가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즐거움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에서 천사들의 합창단과 연합하여 찬양할 자들은 이 땅에서 하늘의 노래를 배워야 합니다. 그 노래의 본바탕은 감사입니다(7증언, 244).
하늘에서는 모든 것이 고결하고 고상합니다. 모두가 서로의 유익과 행복을 추구합니다. 아무도 자아를 추구하거나 자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거룩한 존재들은 모두 주위에 있는 이들의 기쁨과 행복을 보면서 가장 즐거워합니다(7증언, 239).
이 땅에서 시련을 당하고 외로움을 느낀다면 어두운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하늘의 눈부신 영광을 쳐다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시련과 실망이 참담하게 여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광이 가득한 여러분의 집과 면류관과 하프가 저 하늘에 있고, 사랑 넘치는 구주께서 거기 계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복된 유업을 얻기 위해 애쓰십시오(YI, 185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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