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목) -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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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조용민 권아영
원고 : 조용민 권아영
기술 및 편집 : 조용민 권아영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율법주의적인 종교는 사랑도, 그리스도도 없는 종교이므로 사람을 결코 그리스도께로 이끌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정신으로 하는 금식이나 기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합니다. 엄숙한 예배, 집회, 반복적인 종교 의식, 외형적인 겸손, 남의 이목을 끄는 희생 제사 등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의롭고 하늘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기만입니다. 우리는 결코 행위로 구원을 살 수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영적 결핍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런 기별이 이르렀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7~18). 믿음과 사랑은 불로 연단한 금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금은 빛을 잃었고 가득했던 보화는 사라졌습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는 입어 보지 못한 두루마기이자 사람의 손이 닿은 적이 없는 샘과 같습니다.
…사람은 먼저 자아를 비워야 합니다. 온전히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먼저 자신을 비워야 합니다. 자기를 버려야 주님께서 그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신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를 바라보는 사람에게서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날 것입니다.
『시대의 소망』, 279~280
율법주의적인 종교는 사랑도, 그리스도도 없는 종교이므로 사람을 결코 그리스도께로 이끌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정신으로 하는 금식이나 기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합니다. 엄숙한 예배, 집회, 반복적인 종교 의식, 외형적인 겸손, 남의 이목을 끄는 희생 제사 등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의롭고 하늘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기만입니다. 우리는 결코 행위로 구원을 살 수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영적 결핍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런 기별이 이르렀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7~18). 믿음과 사랑은 불로 연단한 금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금은 빛을 잃었고 가득했던 보화는 사라졌습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는 입어 보지 못한 두루마기이자 사람의 손이 닿은 적이 없는 샘과 같습니다.
…사람은 먼저 자아를 비워야 합니다. 온전히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먼저 자신을 비워야 합니다. 자기를 버려야 주님께서 그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신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를 바라보는 사람에게서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타날 것입니다.
『시대의 소망』, 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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