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월) - 얼마나 오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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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력의 교훈>
1) 사망과 수명의 단축의 원인은 율법(생명나무)을 버리고 죄(선악과)를 선택한 불순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2) 장수의 비결은 율법(생명의 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진행/원고/편집: 박성원
기도력 묵상 원고: https://blog.naver.com/oxo0x0/22262242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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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일 2:25)
영국의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지는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기대 수명이 100세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놀라운 이야기지만 성경에 비추어 보면 그리 대단할 것도 없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모두가 영생을 누리는 온전한 공간이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요일 2:25)이라고 사도 요한은 확실히 말했다.
100세까지 살았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영국을 비롯한 수많은 영연방 국가에서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람은 관례적으로 여왕에게 축전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훨씬 나은 계획이 있다. 성경의 선조들에 비하면 100세까지 사는 것은 햇병아리 수준에 불과하다.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고 그의 아들 셋은 912세, 셋의 아들 에노스는 905세까지 살았다. 세계 최장수 기록 보유자인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다가 홍수가 발생한 해에 죽었다. 그러나 가장 ‘오래 사는’ 사람은 죽지 않고 승천해서 지금껏 살아 있는 에녹이다.
죄가 퍼진 세상에서는 100세까지만 살아도 대단한 일이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사람의 수명은 116년 정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진정한 ‘장기 계획’을 세우기를 바라신다.
영원히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노부인을 만난 적이 있다. “그건 정말 긴 시간이에요. 내가 그렇게 산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다! 예수님의 손을 붙잡는 사람은 의미와 성취감이 있는 즐거운 삶을 끝없이 누릴 것이다. 그것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이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태영, 전주은 선교사(인도네시아)
서인도네시아 1000명 선교사 훈련원에 더 많은 선교사가 모집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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