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목) - 사람들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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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순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prayer0905.mp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 하나님의 말씀 안에 주어진 복을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우리를 위해 그분이 해 주겠다고 보증하신 것이 많다. 그분의 약속은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힘입어 전부 실현될 수 있다. 침례 요한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신 분에 대해 소개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얻는다. 죄인은 자신의 어떤 능력으로도 죄를 제거하지 못한다. 죄를 없애려면 능력이 더 많은 분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요한은 이렇게 선언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마음의 죄를 씻어 주는 능력은 그리스도께만 있다. 용서와 가납하심을 바라는 자는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자녀가 된다는 약속은 “그 이름을 믿는” 모두에게 주어졌다. 믿고 예수께 다가가는 자는 누구나 용서받는다. 회심한 자가 죄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구주를 바라보며 도움을 구하면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 변화시키는 사역을 시작하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류의 어둠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복음의 희망을 제시하려는 자들은 이 보증 덕분에 더 힘찬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3년 9월 3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오석/정미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러브하우스(고아원) 아이들이 꾸준한 사랑과 교육을 받으며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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