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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수) - 풍요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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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예인 이소망

원고/기술 및 편집 : 이소망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8:11)


풍요로운 나라에 살면 시험거리가 많다. 자신의 소유물에 지배당하지 않고 믿음을 타협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명기 8 11~17절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했다. “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소와 양이 번성하며 은금이 증식되며 소유가 풍부하게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능력과 손의 힘으로 내가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열심히 일하고 신중하게 소비하고 현명하게 투자하는 사람은 편안한 삶과 번영을 누릴 것이다. 그러나 물적인 번영이 파멸의 요인이 수도 있다. 다른 신들에 정신이 팔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경우다.

재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결코 부를 반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풍성한 복을 내린 사례가 성경에 여러 나타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재물 때문에 자기를 잊어서는 된다고 일깨워 주신다. 세속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영적 열망이 사그라들 때가 많다. 부자가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삶의 주인임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적인 일보다 세속적인 일에 관심을 쏟게 마련이다.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다 보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마음에서 지워 버릴 수도 있다.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소유물이 필요하다. 살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너무 풍족하면 하나님을 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풍족함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사역을 돕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점을 잊어서는 된다. 재물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지 말고 가진 것을 다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지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1000명선교사운동

10/40지역에 많은 1000명선교사 분원이 설립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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