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수) - 사슬 > 기도력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도력

10월 19일(수) - 사슬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blank.gif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21019.mp3

진행: 김예인 이소망

원고/기술 및 편집 : 이소망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6:20)


1882 노스캐롤라이나주 딜즈버러 인근의 카위 터널에서 익사한 19 중에는 15살짜리 찰스 이슨과 18살짜리 앨런 틸먼, 제임스 피셔, 매캘럼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을 통제하고 발전을 가로막고 자유를 빼앗는 체제에 결코 발을 들이지 말아야 했다.


젊은이들은 죄수 신분으로 쇠사슬에 묶여 철로에서 임대 노동자로 일했다. 수영할 모르는 데다가 서로 묶여 있던 탓에 그들은 쉽게 해결될 있는 사고에도 살아남지 못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삶에 붙잡아 두는 쇠사슬을 끊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죄의 이었지만이제는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마지막은 영생이다( 6:20, 22).


정욕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자유인이 아니라 욕망의 포로이다. 분노, 부정, 중독의 사슬에 매여 예수께서 주신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죄에서 구원하실 있다. 우리는 삶에 매여 있을 필요가 없다.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을 군인 사이에서 사슬에 매여 잠을 자고 있었고, 간수들은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빛이 감옥 안에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그를 깨우며빨리 일어나라.’ 말하자, 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겨졌다”( 12:6~7, 바른).


찰스 웨슬리는 자신의 찬미 보혈로 사심은에서 베드로의 경험을 이렇게 묘사했다. ‘사슬이 풀리고 자유 얻었네.’ 우리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예수님은 죄로 얼룩진 삶의 사슬을 끊어 주시며 우리 마음은 자유를 얻는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정태, 김성진 선교사 부부(베트남)

자녀들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육받고 성장할 있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