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수) - 계속 눈을 예수께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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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 본 방송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1. Play 스토어에 들어가서 CBNKOREA를 검색한다.
2. 어플을 설치한다!
3. 기도력방송을 클릭한다.
4. 재생 버튼을 누른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우리는 어린양을 바라보면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주제곡은 ‘눈을 예수께 돌려’였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둘 만한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금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이 찬미의 후렴구를 다 함께 불러 봅시다.
“눈을 예수께 돌려 그 얼굴을 주목하라
그의 영광스러운 광채에 세상 영화는 사라지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예수님을 영원하신 하나님, 성육하신 그리스도, 이 땅에서 봉사하신 분,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양, 다시 살아나신 주님, 곧 오실 왕 그리고 우리의 개인의 구주로 주목해 왔습니다. 또 예수님의 부드러움과 강함, 겸손과 영광, 베들레헴의 아기와 온 우주의 무한한 하나님으로서 그분의 모습을 주시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구름에 둘러싸여 돌아오실 날까지 계속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영원히 그분을 계속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어린양께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던진 질문을 떠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막 15:12).
거기서 머뭇거리고 계십니까? 정면돌파 하십시오. 안절부절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난 365일 동안 예수님을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이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무엇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빌라도의 질문에 대해 유대인들은 큰 소리로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리고 빌라도는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선택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 안에 있는 새 삶의 길로 우리를 부활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깊은 필요를 아십니다. 또 죽임 당하시고 세상의 죄를 취하신 그분의 어린양을 통해 깊고 높고 넓은 은혜가 주어졌다는 것도 아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에게 눈을 돌려야 할 뿐 아니라 매일 그분을 삶의 통치자로 모셔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나아가 우리 자신을 다시 바치고 싶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이 땅에서 매일 동행하며 영원히 그분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멘!
우리는 어린양을 바라보면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주제곡은 ‘눈을 예수께 돌려’였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둘 만한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금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이 찬미의 후렴구를 다 함께 불러 봅시다.
“눈을 예수께 돌려 그 얼굴을 주목하라
그의 영광스러운 광채에 세상 영화는 사라지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예수님을 영원하신 하나님, 성육하신 그리스도, 이 땅에서 봉사하신 분,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양, 다시 살아나신 주님, 곧 오실 왕 그리고 우리의 개인의 구주로 주목해 왔습니다. 또 예수님의 부드러움과 강함, 겸손과 영광, 베들레헴의 아기와 온 우주의 무한한 하나님으로서 그분의 모습을 주시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구름에 둘러싸여 돌아오실 날까지 계속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영원히 그분을 계속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어린양께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던진 질문을 떠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막 15:12).
거기서 머뭇거리고 계십니까? 정면돌파 하십시오. 안절부절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난 365일 동안 예수님을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이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무엇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빌라도의 질문에 대해 유대인들은 큰 소리로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리고 빌라도는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선택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 안에 있는 새 삶의 길로 우리를 부활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깊은 필요를 아십니다. 또 죽임 당하시고 세상의 죄를 취하신 그분의 어린양을 통해 깊고 높고 넓은 은혜가 주어졌다는 것도 아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에게 눈을 돌려야 할 뿐 아니라 매일 그분을 삶의 통치자로 모셔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나아가 우리 자신을 다시 바치고 싶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이 땅에서 매일 동행하며 영원히 그분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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