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수) - 말할 수 없는 기쁨
페이지 정보
본문
밑에 주소창을 누르시면 기도력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본 방송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는 법 ☆
플레이어의 밑에 구름 모양과 파일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파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cbnkorea.iblug.com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기도력 전문은 매일 새벽에 업데이트 됩니다)
“그(예수)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 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내가이말을한것은내기쁨을같이나누어너희마음에기쁨이넘 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요 15:11, 공동번 역). 언제나 그리스도께서는 앞에 놓인 사명의 결과를 내다보셨습니다. 지 상 생애는 수고와 희생이 가득했지만 그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힘을 얻으셨습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그분께서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께서는 우리를 티끌 속에서 건져 올리시고 자기의 품성처럼 우리의 품성을 고치시고 영광으로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수고를 보고 흡족해하셨습니다. 그분은 영원까지 내 다보셨고 자신의 굴욕을 통하여 인간이 용서와 영생을 얻고 행복해할 것 을 아셨습니다. 그분이 찔린 것은 인간의 허물 때문입니다. 인간의 죄악 때 문에 그분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분이 징벌을 받으셔서 사람들이 평화 를 누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으셔서 그들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외치는 소리, 구속받은 자들이 부르는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그 분은들으셨습니다.비록피의침례를먼저받아야하고,세상죄에자신 의순결한영혼이짓눌리고,말할수없는재난의그림자가자신을덮어버 리더라도,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부끄러 움을 상관치 않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이런 기쁨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내세에 받을 보상이 아무리 크고 영광스럽다고 한들, 우리의 상급이 마지막 구원 의 때까지 모두 보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도 믿음으로 구주의 기쁨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치료, 504).
구주께서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 를 주십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소유로 삼으시고 그들과 영원히 함께 머무십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하나 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 니다”(계 22:4, 쉬운성경).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게 하늘에 서하나님을뵙고그분을아버지로모시는것보다더큰즐거움이어디 있겠습니까?(8증언, 267~268).
- 이전글11월 5일(목) - 구속받은 자들의 감사 15.11.04
- 다음글11월 3일(화) - 하나님의 도성으로 이끌리다 15.1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