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수) - 회개하게 해달라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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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하은미 김정민 원고 :하은미 김정민 기술 및 편집 : 하은미 김정민 기도력 내용 “사람을 회개시키려고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롬 2:4, 공동번역). 만물 속에 활동하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에도 똑같이 활동하십니 다. 그들에게 없는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게 만드십니다. 세상은 그 갈망 을채워주지못합니다.평화와쉼을줄수있는유일한것,다시말해그 리스도의 은혜와 성결한 기쁨을 추구하라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들에게 호소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눈에 띄게 또는 보이지 않게 영향력을 행 사하시면서 사람들이 공허한 죄의 쾌락에서 돌이켜 무한한 복에 이끌리도 록 끊임없이 일하십니다. 그들은 주님 안에서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 상의 터진 웅덩이에서 마실 것을 찾아 헛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께 서말씀하십니다.“목마른자도올것이요또원하는자는값없이생명수 를 받으라”(계 22:17). 세상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무엇을 갈망한다면, 이 갈망이야말 로마음에속삭이시는하나님의음성인줄아십시오.회개할수있게해 달라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완전한 순결을 보여 달라고 구하십시 오.구주의삶에서는하나님의율법의원칙,즉하나님에대한사랑과이 웃에 대한 사랑이 완전하게 예시되었습니다. 자선, 이기심 없는 사랑은 그 분의 마음에 생명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분을 바라볼 때, 구주의 빛이 우리에게 비칠 때 우리는 자신의 죄를 발견합니다. 니고데모처럼 우리는 자신의 삶이 올곧고 윤리적으로 바르며 일반적인 죄인처럼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일이 없다고 자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 나마음에그리스도의빛이비치면자신이얼마나불결한지깨닫게될것 입니다. 모든 행실을 더럽힌 이기적인 동기, 하나님에 대한 반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자신의 의가 더러운 옷 같으며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자기를 더 러운 죄에서 깨끗이 씻어 주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런 빛줄기, 그리스도 순결에서 발산되는 빛은 마음을 꿰뚫고 모든 오점을 고통스러울 만큼 분명히 드러냅니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의 이기심에 치를 떨고 자기 사랑에 대해 역겨워하며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품성에 조화되는 순결한 마음을 얻고자 할 것입니다. <정로의 계단>, 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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