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신선한 소망: 창세기(Genesis) 8:10-12
페이지 정보
본문
푸르고 신선한 소망
Hope Fresh and Green
Genesis 8:10-12
10 He waited seven more days and again sent out the dove from the ark.
11 When the dove returned to him in the evening, there in its beak was a freshly plucked olive leaf! Then Noah knew that the water had receded from the earth.
12 He waited seven more days and sent the dove out again, but this time it did not return to him.
wait: 기다리다
beak: 부리
fresh: 신선한
pluck: 뜯다, 뽑다, 따다
olive: 올리브, 감람
leaf: 잎사귀
Question 1: When the dove came back at the second time, what did it bring?
a. olive leaf
b. fruit
c. branch
d. I do not know
Question 2: When Noah sent out the dove third time, what happened and wh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ranch: 가지
창세기 8:10-12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질문 1: 두 번째 보낸 비둘기가 돌아왔을 때 무엇을 가져왔나요?
a. 올리브 나무 잎사귀
b. 열매
c. 가지
d. 모르겠네요
질문 2: 노아가 세 번째 비둘기를 내보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왜 그랬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시 한 주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비가 그쳤기 때문에 물이 줄어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두 번째 비둘기를 내보내니 새 감람나무 잎사귀를 부리로 물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나무들은 노아의 홍수를 통과하여 생존한 것들이군요. 노아 가족들의 마음을 가득 채운 희망은 새 감람나무 잎사귀처럼 푸르고 신선했습니다. 저도 창밖으로 우리 마당에 서있는 봄 나무들의 새로 나온 잎사귀를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오늘도 영원한 소망으로 시작합니다!
They waited one more week. They knew the water would recede, for the rain already stopped. When Noah sent the dove the second time, it came back with the fresh olive leaf in its beak. We realize all the trees we see now are the ones survived through the Flood. The hope that filled the hearts of Noah's family must be as green and fresh as the new olive leaf! I am writing, looking at newly budded leaves of the spring trees in our yard through the window. Wow, we start this day with eternal hope!
- 이전글4월 28일(목) - 아래가 아니라 위를 바라보라 16.04.27
- 다음글4월 27일(수) - 면류관과 예복 16.04.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