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저주 받음: 창세기 9:24-25 Genesis 9:24-25
페이지 정보
본문
스스로 저주 받음
Cursed by his own actions
Genesis 9:24-25
24 And Noah awoke from his wine, and knew what his younger son had done unto him.
25 And he said, Cursed be Canaan; a servant of servants shall he be unto his brethren.
awake: 깨우다, (잠을) 깨다
curse: 저주하다
servant: 하인, 부하, 종, 노예
brethren: (종교상의) 형제
Question 1: Who cursed Ham?
a. Noah
b. God
c. His brothers
d. He was cursed by his own action
Question 2: What was the curse?
a. He would be a servant of servants
b. He would never be saved
창세기 9:24-25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질문 1: 누가 함을 저주하였나요?
a. 노아
b. 하나님
c. 형제들
d.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 저주 받음
질문 2: 그 저주는 무엇이었나요?
a. 종들의 종이 될 것이었음
b.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었음
가인의 경우에서처럼 여기서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귀히 보시는 어떤 사람도 저주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도 함을 저주하는 사람이 없다 하여도 그 자신이 아버지를 사랑하지 못하기에 아버지의 허물과 부끄러움을 다른 이들에게 “광고”한 그 자체로 그는 이미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히브리어와 마찬가지로 영어 성경에도 수동태가 쓰여 저주 받은 상태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몹시 악한 행동을 한다면 그 사람을 저주하는 대신 이미 저주받은 상태임을 보면서 진실로 불쌍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As was in the case of Cain, we may apply the same principle here. God never curses anyone whom He created in His own image to be a noble being. Even though nobody cursed Ham, he was already cursed by the fact that he didn’t love his father to the point of “advertising” his father’s mistake and shame. Like Hebrew, English Bible utilizes the passive voice to express the state of being cursed. If we see anyone doing great evil, we should understand that he/she is already in a cursed situation, and take deep compassion upon that one, rather than cursing.
- 이전글5월 30일(월) - 기도와 도덕적 용기 16.05.29
- 다음글5월 29일(일) - 성경을 펴고 기도하라 16.05.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