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안) -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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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기도력 내용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
이렇게 안식일을 기억한다면 일상적인 것이 영적인 것을 침범하지 못할 것입니다. 엿새 동안 할 일을 안식일에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주일 동안 일상적인 일에 지나치게 힘을 소모한 나머지 주께서 쉬시고 기운을 얻으신 그날에 우리가 너무 피곤하여 예배에 불참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금요일에 안식일 준비를 완료 하십시오. 의복이 모두 준비되고, 요리가 다 끝났는지 확인하십시오. 신발을 닦아 놓고 목욕을 하십시오. 이것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을 규칙으로 삼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옷을 수선하거나 음식을 요리하거나 쾌락을 추구하거나 기타 세상적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해가 지기 전에 세상일을 모두 제쳐 놓고 세속적인 신문, 잡지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모두 치우십시오. 부모들이여, 이런 준비와 그 목적에 관하여 자녀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이 함께 준비하여 계명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게 하십시오.
우리는 안식일의 모든 부분을 열심히 지켜야 합니다. 매 순간이 다 바쳐진 시간이며 거룩한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가능할 때마다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금요일 정오부터 안식일 시작까지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준비할 시간을 주어 그들이 주의 날을 고요한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하십시오. 그렇게 한다고 물질적으로 손실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비일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날에는 교회든 가족이든 하나님의 자녀 간의 불화를 다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악독과 분노와 악의를 영혼으로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겸손한 정신으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약 5:16, 새번역).
안식일이 시작하기 전, 몸뿐 아니라 생각조차도 세상적인 사업으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일하는 엿새 끝에 두셨습니다. 죄인이 들어갈 수 없는 순결한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한 주일 동안 얼마나 준비하며 유익을 얻었는지 멈추어 서서 생각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지난 한 주일이 영적으로 손실이었는지 이득이었는지 우리는 매 안식일에 계산해야 합니다.
안식일을 주 앞에서 거룩히 지키는 것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교회증언> 6권, 354~356
이렇게 안식일을 기억한다면 일상적인 것이 영적인 것을 침범하지 못할 것입니다. 엿새 동안 할 일을 안식일에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주일 동안 일상적인 일에 지나치게 힘을 소모한 나머지 주께서 쉬시고 기운을 얻으신 그날에 우리가 너무 피곤하여 예배에 불참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금요일에 안식일 준비를 완료 하십시오. 의복이 모두 준비되고, 요리가 다 끝났는지 확인하십시오. 신발을 닦아 놓고 목욕을 하십시오. 이것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을 규칙으로 삼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옷을 수선하거나 음식을 요리하거나 쾌락을 추구하거나 기타 세상적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해가 지기 전에 세상일을 모두 제쳐 놓고 세속적인 신문, 잡지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모두 치우십시오. 부모들이여, 이런 준비와 그 목적에 관하여 자녀들에게 설명하고 그들이 함께 준비하여 계명을 따라 안식일을 지키게 하십시오.
우리는 안식일의 모든 부분을 열심히 지켜야 합니다. 매 순간이 다 바쳐진 시간이며 거룩한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가능할 때마다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금요일 정오부터 안식일 시작까지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준비할 시간을 주어 그들이 주의 날을 고요한 마음으로 영접할 수 있게 하십시오. 그렇게 한다고 물질적으로 손실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비일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날에는 교회든 가족이든 하나님의 자녀 간의 불화를 다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악독과 분노와 악의를 영혼으로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겸손한 정신으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약 5:16, 새번역).
안식일이 시작하기 전, 몸뿐 아니라 생각조차도 세상적인 사업으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일하는 엿새 끝에 두셨습니다. 죄인이 들어갈 수 없는 순결한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한 주일 동안 얼마나 준비하며 유익을 얻었는지 멈추어 서서 생각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지난 한 주일이 영적으로 손실이었는지 이득이었는지 우리는 매 안식일에 계산해야 합니다.
안식일을 주 앞에서 거룩히 지키는 것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교회증언> 6권, 35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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