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일) - 입맛을 따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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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하은미 김정민
원고 : 하은미 김정민
기술 및 편집 : 하은미 김정민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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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력 내용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로 이루어집니다.
신체의 조직은 끊임없이 파괴되고 있으며 각 기관이 움직일 때마다
소모가 발생되고 소모된 것은 음식물로 보충됩니다.
몸의 각 기관은 적절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뇌는 그 몫에 해당되는 분량을 공급 받아야 하고, 뼈와 근육과 신경 역시 각자의 몫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신기한 과정입니다. 음식물이 혈액으로 바뀌고 혈액은 육체의 여러 부분을 이루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과정이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모든 신경과 근육과 조직에 생명과 힘이 공급됩니다.
육체를 이루는데 필요한 요소를 가장 잘 공급 해주는 음식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 선택을 위해 입맛은 믿을만한 지침이 못됩니다.
입맛은 그릇된 식습관으로 말미암아 왜곡 되었습니다.
그래서 건강에 해롭고 몸을 약하게 만드는 음식물에도 구미가 당깁니다.
사회의 관습은 안전한 지도자가 되지 못합니다.
도처에 퍼져 있는 질병과 고통은 주로 식생활에 대한 일반적 오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음식물이 무엇인지 알려면, 하나님이 본래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먹을거리가 무엇인지를 연구해야 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는 분께서는 아담에게 먹을 것을 지정해 주셨습니다.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창 1:29)라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인간이 죄의 저주로 에덴동산을 떠나 토지를 경작하며 살게 되었을 때는 “밭의 채소”(창 3:18)까지 먹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곡식, 과일, 견과, 야채는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해 선정해 주신 음식물입 니다.
이러한 식물을 할수있는대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요리하면
가장 건강에 좋고 영양가 높은 음식이 됩니다.
이런 식물은 복잡하고 자극성이 있는 음식에서 얻지 못하는 힘, 지구력, 지적 활력을 줍니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소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마음대로 할 자유가 없습니다.
건강의 법칙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신체를 위해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그 법칙을 순종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치료봉사>, 295~296,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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