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월) - 참된 중보자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에서 인간과 천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중보 하기 위해 서 계십니다. 대제사장이신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탄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의 사정을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죄를 지었어도 절망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구속자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부끄러운 고백을 악용하지 않으십니다. 공개할 수 없는 죄가 있더라도 그리스도께 고백하십시오. 그분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유일한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은 자기 품성의 흰옷으로 우리를 입히시고 아버지께 소개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탄원하십니다. “제가 저 죄인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고집대로 하는 이 자녀를 보지 마시고 저를 보십시오.” 사탄이 목청을 높여 반박하며 우리를 자기 먹잇감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은 더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하늘 성소에서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 매 순간 자신의 보혈을 속죄소 앞에 제시하시고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시는 그 일이 우리 마음에 더 완전하게 각인되어서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가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늘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십니다. 그러나 부주의하게 흘려보낸 시간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그분은 지성소에 계십니다. 거기 홀로 계시는 게 아니라 자기의 명령을 기다리는 천천만만 하늘 천사에게 둘러싸여 계십니다. 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장 연약한 성도를 위해 활동하라고 그분이 천사들에게 명하십니다. 빈부귀천을 물론하고 모두에게 동일한 도움이 제공됩니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쉬지 않고 자기의 엄숙한 과업을 수행하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리스도의 짐을 진다면, 여러분은 살아 계신 주님이 하시는 일과 똑같은 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에서 인간과 천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중보 하기 위해 서 계십니다. 대제사장이신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탄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의 사정을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죄를 지었어도 절망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구속자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부끄러운 고백을 악용하지 않으십니다. 공개할 수 없는 죄가 있더라도 그리스도께 고백하십시오. 그분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유일한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은 자기 품성의 흰옷으로 우리를 입히시고 아버지께 소개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탄원하십니다. “제가 저 죄인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고집대로 하는 이 자녀를 보지 마시고 저를 보십시오.” 사탄이 목청을 높여 반박하며 우리를 자기 먹잇감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은 더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하늘 성소에서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 매 순간 자신의 보혈을 속죄소 앞에 제시하시고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시는 그 일이 우리 마음에 더 완전하게 각인되어서 매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가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늘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십니다. 그러나 부주의하게 흘려보낸 시간은 결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그분은 지성소에 계십니다. 거기 홀로 계시는 게 아니라 자기의 명령을 기다리는 천천만만 하늘 천사에게 둘러싸여 계십니다. 가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장 연약한 성도를 위해 활동하라고 그분이 천사들에게 명하십니다. 빈부귀천을 물론하고 모두에게 동일한 도움이 제공됩니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쉬지 않고 자기의 엄숙한 과업을 수행하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리스도의 짐을 진다면, 여러분은 살아 계신 주님이 하시는 일과 똑같은 일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전글10월 11일(화) - 첫째 칸의 사역 16.10.10
- 다음글10월 9일(일) - 하나님과 만남 16.10.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