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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안) - 진화가 아니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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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 33:6).


자연이라는 책,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이 둘은 똑같은 창조주의 마음을 담고 있으므로 서로 일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관찰되는 사실들을 그릇되게 추론하는 바람에 과학과 성경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혼돈 상태에서 진화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렸다는 주장이 생겨났고 과학의 추정에 성경 진리를 짜맞추려다 보니 창조의 기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고 추측한 것입니다. 완전히 터무니없는 결론입니다(교육,128~129).
창조 기간의 연속적인 하루하루는 이후의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저녁과 아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부조, 112).

창조 사업 자체에 관하여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 33:9). 말씀으로 무수한 세계를 존재케 하시는 분께서 땅을 혼돈으로부터 발전시키는 데 그처럼 긴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사람과 동식물이 존재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 점에 대해 성경의 역사는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식물과 동물의 생장은 후대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월등했습니다. 그런데 홍수로 지표면이 파괴되면서 현저한 변화가 생겼고 지각이 재형성되는 과정에서 이전 시대에 존재했던 생명체의 증거가 많이 보존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은…성경의 진실성을 말없이 증언하는 허다한 증인입니다(교육, 129).
어떻게 창조 사업을 이루셨는지를 하나님은 인간에게 결코 계시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과학으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비밀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창조하시는 그분의 능력은 그분의 존재만큼이나 불가사의한 것입니다(부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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