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월) -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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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무한하고 온전히 지혜로운 하나님께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악을 다루는 그분의 계획은 원대하고 포괄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반역을 진압할 뿐 아니라 온 우주 앞에 반역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저버린 자들은 모두 사탄의 편이 되어 그리스도와 싸운 것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고 그와 연합한 자들이 모두 그와 운명을 같이할 때 온 우주는 그 선고에 대한 증인으로서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라고 선언할 것입니다(부조, 78~79).
마지막 심판이 집행되면 죄가 존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음이 밝혀질 것입니다. 온 세상의 심판장께서 사탄을 향하여 “네가 어찌하여 내게 반역하고 내 나라의 백성들을 내게서 빼앗아 갔느냐”고 심문하실 때 죄의 원조인 그는 아무런 변명도 못합니다. 모두 입이 닫힙니다. 반역의 무리들은 유구무언입니다. …온 우주가 죄의 본질과 결과를 목도합니다. 처음에는 죄의 최종적 박멸이 천사들에게 두려운 일이고 하나님께 불명예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덕분에 온 우주 앞에서 그분의 사랑이 옹호되고 그분의 명예가 드높여집니다. …다시는 죄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나 1:9)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시련과 검증을 통과한 피조물들은 다시는 하나님에 관한 충성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성품이 어떠한지가 그들 앞에 완전히 드러났습니다(쟁투, 503~504).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사람은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육체의 씨를 뿌리고 죄의 대가를 거둡니다. 그것은 영원한 파멸, 즉 영생의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분의 거룩한 법을 지키면 분명한 보상을 얻습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요 17:3, 한글킹제임스)(FE, 376).
무한하고 온전히 지혜로운 하나님께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악을 다루는 그분의 계획은 원대하고 포괄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반역을 진압할 뿐 아니라 온 우주 앞에 반역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저버린 자들은 모두 사탄의 편이 되어 그리스도와 싸운 것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고 그와 연합한 자들이 모두 그와 운명을 같이할 때 온 우주는 그 선고에 대한 증인으로서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라고 선언할 것입니다(부조, 78~79).
마지막 심판이 집행되면 죄가 존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음이 밝혀질 것입니다. 온 세상의 심판장께서 사탄을 향하여 “네가 어찌하여 내게 반역하고 내 나라의 백성들을 내게서 빼앗아 갔느냐”고 심문하실 때 죄의 원조인 그는 아무런 변명도 못합니다. 모두 입이 닫힙니다. 반역의 무리들은 유구무언입니다. …온 우주가 죄의 본질과 결과를 목도합니다. 처음에는 죄의 최종적 박멸이 천사들에게 두려운 일이고 하나님께 불명예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덕분에 온 우주 앞에서 그분의 사랑이 옹호되고 그분의 명예가 드높여집니다. …다시는 죄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나 1:9)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시련과 검증을 통과한 피조물들은 다시는 하나님에 관한 충성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성품이 어떠한지가 그들 앞에 완전히 드러났습니다(쟁투, 503~504).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사람은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육체의 씨를 뿌리고 죄의 대가를 거둡니다. 그것은 영원한 파멸, 즉 영생의 정반대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분의 거룩한 법을 지키면 분명한 보상을 얻습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요 17:3, 한글킹제임스)(FE,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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