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화) - 성령 안에서 얻는 기쁨과 평화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성령
안에서 얻는 기쁨과 평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사 32:17). 여기에 말씀된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쉼을
얻습니다. 그분의 은덕, 그분의 의가 믿는 사람에게 입혀지며 그는 성령 안에서 내면의 평화와 즐거움을 경험합니다(YI, 1893. 5.
18.).
주께서는 자신의 모든 자녀가 행복하고 평화롭고 순종적이기를 원하십니다(정로, 124).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추구하는 행복은 불안정하고 변하기 쉽고 한시적입니다. 그것은 지나가 버리며 영혼에는 쓸쓸함과 슬픔만 가득 찹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 기쁨과 만족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불확실한 길을 걷도록 방치되지 않습니다. 부질없는 후회와 실망 속에 버려지지 않습니다. 현세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가올 세상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교류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환하여지고 그분의 임재로 늘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매 발걸음을 통해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본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정로, 124~125).
주께서는 자신의 모든 자녀가 행복하고 평화롭고 순종적이기를 원하십니다(정로, 124).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추구하는 행복은 불안정하고 변하기 쉽고 한시적입니다. 그것은 지나가 버리며 영혼에는 쓸쓸함과 슬픔만 가득 찹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 기쁨과 만족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불확실한 길을 걷도록 방치되지 않습니다. 부질없는 후회와 실망 속에 버려지지 않습니다. 현세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가올 세상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교류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환하여지고 그분의 임재로 늘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매 발걸음을 통해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본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정로, 124~125).
믿음
안에 평안이, 성령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믿으면 평화를 얻고 하나님께 맡기면 즐거움을 얻습니다. 믿고 또 믿으십시오! 진심으로 말합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쉬십시오. 여러분이 맡긴 것을 하나님은 능히 지켜 내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2증언, 319~320).
- 이전글4월 26일(수) - 무엇이 믿음인가? 17.04.25
- 다음글4월 24일(월) - 완전에 이르는 사닥다리 17.04.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