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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월) - 현재의 진리 위에 굳게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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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벧후 1:12)

그리스도께서 머지않아 오실 것을 우리는 의심 없이 믿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한낱 꾸민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우리의 교리가 현재를 위한 진리라는 사실 그리고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거룩한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충성스럽고 의로운 사람에게 마침내 영생을 주시고자 하늘 구름을 타고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오실 때는 우리의 죄를 깨끗게 하시지도, 품성의 결점을 제거하시지도, 우리 기질과 성격의 약점을 치료해 주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그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거룩하고 존귀하게 보존한 사람은 그때에 영생을 위한 마무리 손질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하고 성별되지 않은 더러운 사람은 영원토록 그러할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들의 결점을 없애거나 거룩한 품성을 부여하는 어떤 일도 수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연단하시는 분께서는 죄와 오점을 없애기 위해 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그 일이 이루어질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2증언, 355).
하나님은 지금 자기 백성을 시험하고 평가하십니다. 품성이 계발되고 있습니다. 천사들은 도덕적 진가를 저울질하면서 인간의 행동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꿰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전혀 상관없는 듯했던 어둠 속에 감추어진 일을 밝히 드러내시고 진리의 앞길을 가로막았던 장애물을 제거하실 것입니다(1증언, 332~333).
영생을 위해 준비할 은혜의 시기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두루마기를 이 땅에서 살고 있을 때 걸쳐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 계명을 따르는 자를 위해 마련하신 거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품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뿐입니다(실물,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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