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월) - 하늘 은행의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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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 1:27)
우리 구주께서는 타락하여 고통 당하는 인간에게 부드러운 동정을 베푸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되려면 긍휼과 동정의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과부, 고아, 병자, 죽어 가는 사람은 언제나 도움이 필요합니다. 거기서 복음 전파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모두의 희망과 위로가 되시는 예수님을 드높일 기회인 것입니다. 육신의 고통을 덜어 주면…마음이 열리며 여러분은 하늘의 향유를 부어 줄 수 있습니다(구호, 26).
가난하고 학식이 짧고 이름 없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심지어 “지경을 넘어”서까지 그 결과가 영원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제자들이 초보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이런 사업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가슴에 불타오르던 빛을 계속해서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열정 때문에 젊은이들이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열정은 축복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소망, 640).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하지 못하는 오락에 자주 허비되는 시간은…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6증언, 276).
궁핍한 형제를 돕고 진리를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거드는 모든 기회는 하늘 은행에 안전하게 적립해 놓은 진주와 같습니다(3증언, 249).
사랑, 호의, 극기는 결코 간과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은 죽을 몸에서 불멸의 몸으로 변화됩니다. 그들의 선한 말과 행동은 공개되고 영원히 보존될 것입니다. …그런 말과 행동은 그리스도께서 입혀 주시는 의를 힘입어 영구히 보존됩니다(아들과 딸, 270).
우리 구주께서는 타락하여 고통 당하는 인간에게 부드러운 동정을 베푸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되려면 긍휼과 동정의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과부, 고아, 병자, 죽어 가는 사람은 언제나 도움이 필요합니다. 거기서 복음 전파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모두의 희망과 위로가 되시는 예수님을 드높일 기회인 것입니다. 육신의 고통을 덜어 주면…마음이 열리며 여러분은 하늘의 향유를 부어 줄 수 있습니다(구호, 26).
가난하고 학식이 짧고 이름 없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심지어 “지경을 넘어”서까지 그 결과가 영원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제자들이 초보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이런 사업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가슴에 불타오르던 빛을 계속해서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열정 때문에 젊은이들이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열정은 축복의 통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소망, 640).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하지 못하는 오락에 자주 허비되는 시간은…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6증언, 276).
궁핍한 형제를 돕고 진리를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거드는 모든 기회는 하늘 은행에 안전하게 적립해 놓은 진주와 같습니다(3증언, 249).
사랑, 호의, 극기는 결코 간과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은 죽을 몸에서 불멸의 몸으로 변화됩니다. 그들의 선한 말과 행동은 공개되고 영원히 보존될 것입니다. …그런 말과 행동은 그리스도께서 입혀 주시는 의를 힘입어 영구히 보존됩니다(아들과 딸,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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