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목) -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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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 2:40)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십니다. …그분이 어린이와 청년들에게 보이신 모본은 집안 생활을 통해서였습니다(소망, 74).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최초의 인간 교사였습니다. 그녀의 입술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기록에서 그분은 하늘에 속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분이 성경을 익숙하게 알았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했다는 뜻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분의 목적은 단 하나, 즉 남에게 복을 끼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소망, 70).
젊은 시절 그분은 목공소에서 아버지와 일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분은 순종과 근면의 본보기였습니다. 그분은 가족에게 유쾌한 햇빛과 같았습니다. 그분은 성실하고 즐겁게 맡은 일을 감당하면서 비천한 삶 가운데서 해야 할 일들을 겸손하게 해냈습니다(YI, 1895. 11. 21.).
그리스도의 삶은 겸손했고 꾸밈이나 자기과시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분은 옥외에서 지냈습니다. …새들 그리고 들판을 환하게 장식하는 꽃들, 우람한 나무와 산들, 울퉁불퉁한 바위, 변하지 않는 언덕, 이 모두가 그분에게 특별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눈을 피하여 그분은 하늘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묵상하고 만나는 가운데 도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YI, 1873. 9.).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 그리스도의 삶에 나타난 기쁨을 들이키도록 가르치는 데 협력한다는 것은…부모들의 귀한 특권입니다. 그리스도는 어린 시절을 가치 있게 보냈습니다. 그분은 가정에서 어머니를 도왔습니다. 집안의 의무를 다하고 목공소 작업대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그분은 공생애를 보낼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신 것입니다(가정, 290).
비천한 가정에서 성실하게 순종했던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는 청년들은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사 42:1)라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성령을 통해 선포한 말씀에 해당하는 자들입니다(소망, 74).
예수님은 우리의 모본이십니다. …그분이 어린이와 청년들에게 보이신 모본은 집안 생활을 통해서였습니다(소망, 74).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최초의 인간 교사였습니다. 그녀의 입술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기록에서 그분은 하늘에 속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분이 성경을 익숙하게 알았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했다는 뜻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분의 목적은 단 하나, 즉 남에게 복을 끼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소망, 70).
젊은 시절 그분은 목공소에서 아버지와 일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분은 순종과 근면의 본보기였습니다. 그분은 가족에게 유쾌한 햇빛과 같았습니다. 그분은 성실하고 즐겁게 맡은 일을 감당하면서 비천한 삶 가운데서 해야 할 일들을 겸손하게 해냈습니다(YI, 1895. 11. 21.).
그리스도의 삶은 겸손했고 꾸밈이나 자기과시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분은 옥외에서 지냈습니다. …새들 그리고 들판을 환하게 장식하는 꽃들, 우람한 나무와 산들, 울퉁불퉁한 바위, 변하지 않는 언덕, 이 모두가 그분에게 특별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사람의 눈을 피하여 그분은 하늘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묵상하고 만나는 가운데 도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YI, 1873. 9.).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고 그리스도의 삶에 나타난 기쁨을 들이키도록 가르치는 데 협력한다는 것은…부모들의 귀한 특권입니다. 그리스도는 어린 시절을 가치 있게 보냈습니다. 그분은 가정에서 어머니를 도왔습니다. 집안의 의무를 다하고 목공소 작업대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그분은 공생애를 보낼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신 것입니다(가정, 290).
비천한 가정에서 성실하게 순종했던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르는 청년들은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사 42:1)라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성령을 통해 선포한 말씀에 해당하는 자들입니다(소망,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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