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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월) - 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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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력 새벽에 작업하다가 녹음 컴퓨터가 갑자기 작동되지 않아 작업이 불가능하여 오늘은  기도력 원고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속히 장비를 정비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28() - 복의 통로

아영 -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 계신 CBN 청취자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기도력 방송에 권아영입니다.

용민 - 안녕하세요 조용민입니다.

아영 - 오늘은 828일 월요일입니다. 기도력 제목은 복의 통로입니다. 주제말씀입니다. 목사님께서 주제 말씀 읽어 주시겠습니다.

용민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절 말씀입니다.

아영 - 찬미가 듣고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여기는 말씀의 방송 CBN 코리아입니다.

용민 - 오늘 기도력은 복의 통로의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통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가가 지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 통로가 잘 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어제 제가 출장이 있어서 마달피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는데 얼마나 밀리던지 마달피에서 동해까지 7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래 5시간정만에 도착하는 거리인데 2시간이나 걸린 이유가 무엇이냐면 터널에서 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3차선 도로가 1차선으로 좁아지니까 차들이 밀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통로라는 제 역할을 하려면 통로 안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하늘의 축복의 통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축복의 통로가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도력에 있는 말씀입니다.

아영 - 그리스도인은 자기 울타리 안에만 갇혀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서는 안 됩니다. 각 사람은 인간이라는 거대한 그물망의 일부이며 자 신이 겪는 경험의 성격과 특징은 주로 자신이 교제하는 이들의 경험 에 영향 받습니다. 그러므로 모이기를 중단하지 맙시다(7증언, 190). 음악회에 참석하는 것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종을 통해 하늘의 메시지가 선포되는 기도회에는 소홀하거나 참석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거하겠다고 하신 곳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 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18:20). 오락을 택하고 복락을 잃어버리시렵니까?(청년, 140~141)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소중한 구원의 진리에 관하여 이야기한다면 마음이 새 힘을 얻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유쾌하게 할 것입니다(정로, 101~102).

용민 -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될려면 먼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관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늘의 축복의 통로가 되려면 하늘에 우리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세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의 모습은 하늘의 것이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늘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진행하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을 소홀이 여겨서는 안됩니다. 세상적 음악회는 잘 참석하면서 교회에서 하는 새벽기도회 철야 기도회 심야 기도회 화요 기도회 그러한 것들에는 소홀히 여깁니다. 과연 이런한 것을 소홀히 여기면서 하늘의 통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점에서 오늘 기도력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아영 - 모두 주님을 위해 말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얻습니 다. 모이기를 폐하지 않고 서로 권면하는 자들은 기억의 책에 기록됩 니다. 남은 무리는 어린양의 보혈과 자신들의 증언으로 승리해야 합 니다. 모여서 잠잠하면 안 됩니다. 모여서 그분께 경의를 표하고 영 광을 돌리고 그분의 능력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만을 주님께서 기억 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초기, 114~115). 우리는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집회, 장막부흥회, 가정 모임 그리고 영혼을 위해 개인적으로 수고하 는 모든 현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부어 주기 위 해 마련하신 기회들입니다(목사, 508).

용민 - 우리가 하늘 축복의 통로가 될려면 먼저 주님께 말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즉 중보 사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듯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을 위해 축복하고 그들의 죄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그랬더니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집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의 마지막 무리들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합니다. 특별히 성령을 달라고 간구해야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우리는 잠잠히 있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이기를 폐하지 마시고 더욱 힘써 모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러할 때 우리를 통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의 마음을 내려고 하늘의 거룩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 보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아영 - 목사님의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기도 후에 음악이 나오는 동안에는 개인 기도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용민 -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전으로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축복 성령이 우리를 통해 역사할 수 있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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