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월) - 하나님이 교회에 바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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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아영 조용민
원고 : 권아영 조용민
기술 및 편집 : 권아영 조용민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7)
주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대 자기 백성의 죄와 범법을 오래 참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권면에 따라 움직였다면 하나님의 사업은 앞당겨지고 진리의 기별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백성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대의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았으므로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지연되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사업이 방해를 받아 인 치는 시기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듣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듣고 회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Letter 106, 1897).
준비하는 큰 사업에서…여러분은 어느 길을 걷고 있습니까? 세상과 짝하는 사람은 세상의 성질을 본받고 짐승의 표를 받도록 준비됩니다. 그러나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진리를 따르며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은 하늘의 특성에 물들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도록 준비됩니다. 판결이 선포되고 인이 찍히면 그들의 성품은 영원히 흠 없고 순결하게 보존됩니다. 지금은 준비하는 때입니다. 불순한 남녀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이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야심적이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의 이마에도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거짓된 혀와 속이는 마음을 지닌 사람의 이마에도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인을 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는 자, 하늘 후보자들이어야 합니다(5증언, 216).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으려면 각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정확히 그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은 되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MS 20, 1899).
지금, 곧 네 천사가 사방의 바람을 붙들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초기, 58).
주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대 자기 백성의 죄와 범법을 오래 참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의 권면에 따라 움직였다면 하나님의 사업은 앞당겨지고 진리의 기별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백성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대의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았으므로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지연되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사업이 방해를 받아 인 치는 시기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진리를 듣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듣고 회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Letter 106, 1897).
준비하는 큰 사업에서…여러분은 어느 길을 걷고 있습니까? 세상과 짝하는 사람은 세상의 성질을 본받고 짐승의 표를 받도록 준비됩니다. 그러나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진리를 따르며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은 하늘의 특성에 물들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도록 준비됩니다. 판결이 선포되고 인이 찍히면 그들의 성품은 영원히 흠 없고 순결하게 보존됩니다. 지금은 준비하는 때입니다. 불순한 남녀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이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야심적이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의 이마에도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거짓된 혀와 속이는 마음을 지닌 사람의 이마에도 절대로 찍히지 않습니다. 인을 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는 자, 하늘 후보자들이어야 합니다(5증언, 216).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으려면 각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정확히 그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은 되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MS 20, 1899).
지금, 곧 네 천사가 사방의 바람을 붙들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초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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