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목) - 말씀에서 얻는 풍성한 잔치를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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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권순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prayer0425.mp3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말씀을 믿자. 믿음으로 하늘 양식을 먹는 사람은 매일 성장하며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는다. 우리는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사신 분, 우리의 주인이신 분의 입술에서 순결한 교훈을 받는다.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은 굳건한 기초석이다. 사람들이 찾아와 자신의 추측을 들이민다면 위대한 교사께서 한없이 값진 말씀을 남겨 주셨고, 자기 이름으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고 그들에게 대답하라.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우리 앞에 큰 잔치가 열렸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모두 거기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에게 그분은 생명나무이시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인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질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위로의 말을 건넬 때 그대는 왜 위대한 교사의 말씀을 제쳐 두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편지를 보내는가? 다음과 같이 크고 온전하고 위대한 약속을 받고도 왜 인간의 도움에 기대려 하는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들은 죽을 수도 있지만 그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원하며 그들은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나를 비롯한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 앞에 잔치가 베풀어졌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영적인 근육과 힘줄을 튼튼히 하도록 초청받았다. 『발행 원고 21권』, 132~13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원상/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모슬렘 선교를 위해 많은 일꾼이 잘 양성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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