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월) - 은혜는 힘과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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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력의 교훈>
1) 힘과 용기를 얻기 위해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하는 이유- 예수님 자신이 힘과 용기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 힘과 용기를 얻기 위해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하는 이유- 예수님은 우리의 처음과 끝을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진행/원고/편집: 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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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신실하고 겸손한 일꾼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려고 가장 귀한 은혜를 나타낼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6증언, 413).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자신의 무능함을 절감하면서 겸비와 기도로 그들의 연약함을 그분의 능력에, 그들의 무지를 그분의 지혜에, 그들의 무가치함을 그분의 의로우심에, 그들의 가난함을 그분의 마르지 않는 풍요에 연결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힘을 얻고 무장한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주님의 사업에 앞장섰습니다(행적, 57).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는 선을 행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적인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서는 몸에 힘을 낼 수 없는 것처럼 끊임없는 기도와 신앙적인 의무의 이행 없이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야 합니다. 자양분을 얻으려면 우리는 산 포도나무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전진하십시오.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분의 은혜로 힘을 내십시오. 성경 연구와 열렬한 기도로 자신의 의무를 분명히 파악하고 성실하게 이행하십시오. 작은 일에도 성실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더 큰 책임을 맡아도 성실하게 될 것입니다. …생애의 모든 사건이 선으로든 악으로든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어려운 위치에도 설 수 있도록 능력을 얻으려면 우리의 정신은 매일의 시험을 통해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시련과 위기의 날에 부정적인 감화에서 벗어나 의를 위하여 굳게 서려면 방비가 필요합니다(4증언, 560~561).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할 때만 그분은 우리의 짐을 져 주시기로 동의하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그대들의 짐을 내게 달라.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려면 나를 신뢰하라.”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걱정은 눈앞을 가려서 미래를 분별할 수 없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처음과 끝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안심할 수 있도록 방도를 마련하십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 우리는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7증언, 29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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