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계시(啓示)와 영감(靈感)>-(토의식 &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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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계시(啓示)와 영감(靈感)>
(10월 31일 (안) /일몰 오후 5:35)
<기억절(記憶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계1:1, 2)
○. <연구범위> -(히브리서 1:1~2; 디모데후서 3:15~17; 베드로후서 1:18~21; 출애굽기 17:14; 요한계시록 1:19; 에스겔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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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討議式)>
"[일요일] 10월 25일: 일반계시(一般啓示)와 특별계시(特別啓示)"
○. <토의질문> : 죄악 세상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 대자연(일반 계시)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는 어떤 한계가 있으며, 오직 성경과 그리스도(특별 계시)만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온전한 구원(救援)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 <모범답안> :
○. (일반 계시의 한계) : 대자연(大自然)과 치유(治癒)의 경이(驚異)로움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사랑을 분명히 보여 주지만(시 19:1, 롬 1:20), 동시에 죄로 인해 왜곡(歪曲)된 악(惡)의 흔적과 모순도 함께 드러내므로 온전한 구속(救贖)의 경륜(經綸)을 완전히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 (특별 계시의 소망) : 오직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 창조(創造), 타락(墮落), 구속(救贖), 그리고 지구의 최종적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구원계획(救援計劃)을 바르게 깨닫고 참된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월요일] 10월 26일: 영감의 과정"
○. <토의질문> : 성경이 수많은 고대 문헌들과 구별되는 절대적(絶對的)인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진리를 연구할 때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 <모범답안> :
○. (성경의 권위와 영감) : 성경은 구절 하나하나뿐만 아니라 전체가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록된 객관적 진리이며(딤후 3:16, 벧후 1:21), 저자(著者)들이 자신의 문체(文體)로 기록했을지라도 그 저자(著者)는 실질적으로 하나님이십니다.
○. (겸손한 태도) : 학자(學者)들의 자부심(自負心)이나 철학적 억측으로 성경의 신비를 억지로 풀려 하지 말고, 어린아이와 같이 온순하고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화요일] 10월 27일: 말로 전한 메시지"
○. <토의질문> : 성경을 직접 기록하지 않은 선지자들(노아, 나단 등)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으로 전(傳)하신 메시지가 기록된 말씀 못지않게 확실한 권위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나단의 책망 앞에 선 다윗의 회개(悔改)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모범답안> :
○. (구두(口頭) 메시지의 권위) : 하나님은 인간이 알아듣는 분명한 말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으며, 노아나 예수님처럼 글을 남기지 않았더라도 성령의 감동으로 입증된 말의 기별은 기록된 말씀과 동일한 구속력(拘束力)을 가진다.
○. (죄에 대한 책망과 회개) : 나단 선지자가 말로 다윗의 은밀한 죄를 대담하게 지적(指摘)했을 때,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 통회(痛悔)하며 용서와 마음의 정결을 구(求)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양심을 각성(覺醒)시키며, 진실한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
"[수요일] 10월 28일: 기록된 메시지"
○. <토의질문>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자신의 기별을 책에 ‘기록’하라고 명하신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이며, 성경이 위인들의 허물과 실패까지 가감 없이 기록한 사실은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나요?
○. <모범답안> :
○. (기록의 목적) : 구술(口述)된 메시지가 시간 속에서 와전(訛傳)되거나 망각(忘却)되는 것을 방지(防止)하고, 대대(代代)로 영생(永生)을 얻게 하며, 말세(末世)에 사는 우리에게 거울과 경고(警告)의 교훈이 되도록 하기 위(爲)함이다. (출 17:14, 고전 10:11).
○. (진실성(眞實性)과 위로(慰勞)) : 성경은 위대(偉大)한 인물들의 약점(弱點)과 실패(失敗)를 숨기지 않음으로써 꾸며낸 이야기가 아님을 증명한다. 이는 오늘날 유혹(誘惑)과 싸우며 흔들리는 실수(失手)투성이 인류에게 낙담(落膽) 대신 커다란 격려(激勵)와 소망을 준다.
"[목요일] 10월 29일: 극적 연출, 상징, 비유"
○. <토의질문> :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누움(겔 4:1-8)이나 호세아의 결혼 같은 극적 행위, 그리고 예수님의 비유를 사용해 진리를 계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모범답안> :
○. (시청각(視聽覺)적 경고와 자비(慈悲)) : 죄악에 둔감(鈍感)해지고 경고를 거부(拒否)하던 시대에, 시각적(視覺的)이고 충격적인 극적연출(劇的演出)은 백성들의 양심을 일깨워 다가올 멸망을 피하고 참된 회개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의 행동이었다.
○. (아버지의 품성계시(品性啓示) :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친숙한 천연계의 사물(事物)과 비유(譬喩)를 통해 진리를 가르치심으로, 사단이 왜곡했던 아버지 하나님의 자비와 인애(仁愛)를 온전히 밝혀 주셨다.
"[금요일] 10월 30일: 더 깊은 묵상을 위해"
○. <토의질문> : 엘렌 G. 화잇이 이해(理解)한 영감의 본질(사상 영감과 성경의 관계)은 무엇이며,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신앙에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신뢰(信賴)해야 하나요?
○. <모범답안> :
○. (영감(靈感)의 본질) : 화잇은 성경을 언제나 유일한 최고 권위의 계시(啓示)로 높였으며, 영감(靈感)은 단어 자체가 아니라 사상(思想)이 고취(鼓吹)된 사람(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연합)에게 임(臨)한 것이며 일상적인 편지나 대화까지 모두 특별 영감은 아니라고 밝혔다.
○. (전적인 신뢰) : 마음이 완고해지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므로, 우리는 스스로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전적(全的)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연 교과서와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求)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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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계시(啓示)와 영감(靈感)
1. <맥 脈>
○. <성경의 기원 확신(起源確信)> " 성경이 인간의 생각이나 뜻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를 거쳐 선지자(先知者)들에게 전달된 신령한 계시와 영감의 산물"임을 확신하게 한다.
○. <다양한 전달 방식의 이해> " 하나님께서 말과 글, 극적(劇的)인 행동과 상징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하나님의 기별을 인류에게 계시하셨음을 깨닫게 한다.
○. <신비에 대한 올바른 태도양육(態度養育)> " 유한(有限)한 인간의 지혜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성경의 깊은 신비를 회의(懷疑)의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실한 증거"로 받아들이고, 성경을 삶의 유일한 표준과 기준으로 삼게 한다.
2. <핵심(核心)>
○. <계시(啓示)와 영감(靈感)의 사슬(전달 과정)> :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천사 → 선지자(요한 등) → 독자(讀者) 및 청중(聽衆)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구속사적(救贖事的) 계시전달(啓示傳達) 체계(體系) (계1:1~2)
○. <성경의 영감성(靈感性) (벧후 1:21, 딤후 3:16)>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므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하기에 절대적으로 유익하다.
○. <신비(神祕)의 가치(價値)와 믿음 (예언의 신, 정로 106-107)> : 성경 속의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신비들은 인간의 한계를 일깨우며, 오히려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입증하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진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비천(卑賤)한 자(者)도 구원(救援)의 길을 깨닫도록 단순하게 주어져 있으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이론(理論)을 압도하는 거룩한 신비를 품고 있다.
3. <요약(要約)>
1. <계시의 확실한 전달> : 하나님은 옛적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모양으로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는 아들과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救援)의 뜻을 분명히 알리셨다.
2. <다양한 전달 방식> : 하나님의 기별은 구술(口述)과 기록뿐만 아니라, 에스겔의 상징적 행동(겔 4:1~8)처럼 극적인 연출과 시청각적(視聽覺的) 방식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3. <성경의 이중적(二重的) 특성> : 구원(救援)의 길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계시(啓示)되어 있으나, 그 이면에는 유한한 인간이 다 헤아릴 수 없는 원대하고 깊은 영적 신비(靈的神祕)가 감추어져 있다.
4. <결론적 교훈> : 인간의 좁고 약한 생각으로 성경의 신비를 의심하거나 억지로 풀려다 멸망에 이르지 말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10월 25일) (일) <일반계시(一般啓示)와 특별계시(特別啓示)>
1. <맥 脈>
○. <계시의 두 가지 통로이해(通路理解)> : 하나님께서 대자연(大自然)을 통한 "일반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 및 성경을 통한 "특별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救援)의 계획을 인류에게 계시하셨음을 깨닫게 한다.
○. <성경의 유일성 확신> : 죄로 인해 상반된 메시지를 주는 자연만으로는 구원(救援)에 이를 수 없으므로, 육신(肉身)으로 오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인 "성경만이 유일하고 확실한 특별 계시"임을 확신하게 한다.
○. <겸손한 진리 탐구 태도양육(態度養育)> : 유한한 인간의 지혜나 자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재단하거나 신비를 거부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겸손히 진리를 배우고 인내로 기다리는 태도를 기른다.
2. <핵심(核心)>
○. <일반 계시와 한계(限界)> : 하늘과 만물, 그리고 자연 속의 경이(驚異)로운 치유 능력(治癒能力)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사랑을 보여 주나(시 19:1, 롬 1:20), 죄로 인해 타락한 자연은 악(惡)의 존재도 함께 드러내므로 온전한 구원(救援)의 도를 온전히 깨닫기에는 한계가 있다.
○. <특별 계시의 필요성> :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특별계시(特別啓示)만이 창조(創造), 타락(墮落), 구속(救贖), 그리고 지구의 최종적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구원계획(救援計劃)을 바르게 알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요 5:39, 딤후 3:16).
○. <신비에 대한 겸손한 자세 (예언의 신, 정로 108-109)> : 성경의 깊은 진리를 다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排斥)하거나 인간적 지혜로 곡해(曲解)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시며, 우리는 영원무궁토록 성령의 조명(照明)을 받으며 성경을 통해 진리를 배워 나가는 존재들이다.
3. <요약(要約)>
1. <말씀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죄악 세상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을 찾고 구원(救援)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2. <일반계시 (자연)> : 대자연과 창조 세계, 치유의 작용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증거하지만, 죄로 물든 세상의 모순을 완전히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3. <특별계시(特別啓示) (성경과 그리스도)> : 오직 기록된 말씀인 성경과 구세주(救世主)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구속경륜(救贖經綸)과 진리의 온전한 빛을 발견할 수 있다.
4. <성령의 조명과 태도> : 인간의 자존심이나 좁은 지혜로 성경의 신비를 의심하지 말고, 오직 말씀을 주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求)하며 겸손히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
(10월 26일) (월) <영감(靈感)의 과정(過程)>
1. <맥 脈>
○. <성경의 고유성 확신> : 수많은 고대 문헌과 책들 중에서 오직 성경만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임을 확신하게 한다.
○. <영감의 과정이해> : 하나님께서 환상, 꿈, 역사적 연구, 마음의 감명 등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시고 성령으로 도우사 선지자들을 통해 객관적인 진리 기별을 왜곡 없이 전달하게 하셨음을 깨닫게 한다.
○. <겸손한 성경연구 태도양육> : 인간적 자부심이나 철학적 억측을 버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온순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부지런히 연구하는 태도를 기른다.
2. <핵심(核心)>
○. <성경 전체의 권위(딤후 3:15-17)> : 성경구절(聖經句節) 하나하나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으며,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 <성령의 도우심과 객관적 진리> : 메시지를 받고 전달하는 전 과정에서 성령께서 참된 선지자들을 도우셨으며, 저자(著者)들이 자신의 언어로 표현했을지라도 그 기별은 인간의 손이나 왜곡에 오염(汚染)되지 않은 객관적 진리이다.
○. <바른 성경 해석과 태도 (쟁투, 598~599)> : 은밀하고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식의 거짓 교사들의 주장에 현혹되지 말고, 표상이나 상징 외에는 기록된 언어의 분명한 뜻 그대로 성경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성경과 천연계를 통해 겸손히 진리를 배워야 한다.
3. <요약(要約)>
1. <영감(靈感)의 수단(手段)과 전달(傳達)> : 하나님은 꿈, 환상, 역사적 연구 등 다양한 수단으로 선지자들에게 영감을 주셨고, 성령의 보호 아래 객관적인 진리의 기별이 구술(口述), 기록(記錄), 극적연출(劇的演出) 등의 형태로 청중에게 전달되었다.
2. <성경의 유일한 저자> : 성경의 실질적 저자(著者)는 하나님이시며, 무한하신 분께서 성령으로 종들의 생각에 빛을 비추어 그분의 사상(思想)을 인간의 언어로 담아내게 하셨다.
3. <거짓 교훈의 경계> : 학자(學者)들의 자부심이나 철학적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려 들지 말고, 명백한 기록의 뜻을 존중하며 왜곡된 이론을 경계해야 한다.
4. <어린아이 같은 순종> : 교만(驕慢)함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건(敬虔)하게 의지(依支)하며, 가르침을 받으려는 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절(節)과 절(節)을 비교해야 한다.
(10월 27일) (화) <말로 전(傳)한 메시지>
1. <맥 脈>
○. <구두(口頭)(말) 메시지의 권위 확신> : 성경을 직접 기록하지 않은 선지자들(노아, 나단, 엘리야 등)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으로 전(傳)하신 메시지 역시(亦是) 기록된 말씀 못지않게 성령의 감동으로 된 확실한 기별임을 확신하게 한다.
○. <하나님 음성(音聲)의 신빙성(信憑性) 이해> : 하나님께서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명확한 언어로 말씀하셨으며, 그분의 말씀은 왜곡이나 오해(誤解) 없이 그대로 성취되는 진리임을 깨닫게 한다.
○. <나단의 책망(責望)과 다윗의 회개교훈(悔改敎訓) 수용(受容)> : 선지자의 입을 통한 단호한 책망과 진실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죄의 결과가 얼마나 엄숙한지 깨닫고 정직한 회개의 마음을 기른다.
2. <핵심(核心)>
○. <기록되지 않은 선지자와 예수님의 말의 권위(權威)> : 노아는 성경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의(義)를 전파하는 자”로서 말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傳)했고(벧후 2:5), 예수님 또한 글을 쓰시기보다 권위 있는 말씀으로 진리를 선포하셨으므로(마 7:29) 기록 여부가 메시지의 권위를 좌우하지 않는다.
○. <하나님 음성의 확실성> : 하나님은 아담에게, 시내 산에서, 그리고 선지자들(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에게 분명한 말로 말씀하셨기에 그 증언을 부인(否認)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신빙성(信憑性)을 의심(疑心)하는 것과 같다.
○. <나단의 견책(譴責)과 다윗의 회개 (부조, 721~725)> : 나단 선지자가 말로 다윗의 죄를 대담하게 지적(指摘)했을 때(부지중(不知中)의 범죄가 아님),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 통회(痛悔)하며 회개하였다. 비록 죄 용서를 받았으나 형벌은 임했음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公義)와 죄의 흉악성을 배운다.
3. <요약(要約)>
1. <구두(口頭) 메시지의 신뢰성> : 하나님이 직접 혹은 선지자의 입을 통해 말로 전(傳)하신 기별들은 인간의 오해가 전혀 개입될 수 없는 확실하고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2. <성경 기록 여부와 권위> : 성경을 직접 기록하지 않은 노아, 나단, 침례 요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그들이 입으로 전파한 말씀은 기록된 성경과 동일한 성령의 영감과 권세를 가집니다.
3. <선지자의 책망과 양심의 각성> :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말로 선언한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은 사람의 양심을 일깨우고 죄를 낱낱이 드러냅니다.
4. <죄에 대한 엄숙한 교훈> : 다윗의 범죄(犯罪)와 회개(悔改)의 역사(役事)는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지를 증거하며, 진정한 회개는 변명이 아니라 철저한 자복과 마음의 정결을 구(求)하는 것임을 보여 준다.
(10월 28일) (수) <기록(記錄)된 메시지>
1. <맥 脈>
○. <기록된 말씀의 영속성(永續性) 확신> : 말로 전(傳)해진 메시지가 시간 속에서 흐려지거나 와전(訛傳)되지 않고 대대로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기록을 명하셨음을 확신하게 한다.
○. <성경의 진실성과 인간적 연약함의 포용이해(包容理解)> : 성경이 위대한 인물들의 허물과 죄까지 솔직하게 기록한 역사라는 점을 통해, 오히려 그것이 성경의 진실성을 증명하는 최고의 증거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큰 위로와 경고가 됨을 깨닫게 한다.
○. <하나님의 겸손과 방편 수용> :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의 눈높이에 맞춰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 자신을 계시하신 그 겸손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게 한다.
2. <핵심(核心)>
○. <기록의 목적 (출 17:14, 요 20:30~31, 고전 10:11)> : 하나님의 기별은 망각(忘却)과 왜곡(歪曲)을 방지하고, 영생을 얻게 하며, 말세(末世)에 사는 우리에게 거울과 경고의 교훈이 되도록 책에 기록되었다.
○. <영감의 균등성과 문체의 다양성> : 저자(著者)마다 개인의 문체와 표현 방식이 드러나고 인간적 반응이나 인용(불신자의 말 등)이 포함되기도 했으나, 성경의 모든 부분은 차등 없이 온전한 영감으로 기록된 시대를 초월한 진리이다.
○. <성경 기록의 진실성과 위로 (각 시대의 대쟁투, 7~8)> : 성경은 믿음의 조상(祖上)들의 치부(恥部)와 실패를 감추지 않고 사실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오늘날 연약함 속에서 유혹과 싸우는 실수투성이 인류에게 낙담 대신 커다란 격려와 희망을 준다.
3. <요약(要約)>
⑴. <기록을 통한 영속성> : 구술(口述)된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를 비롯한 선지자들을 감동시키사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여 대대로 기념하고 교훈 삼게 하셨다.
⑵. <불완전한 언어를 통한 계시> : 하나님은 감각이 무뎌진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를 낮추어 사용하셨으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겸손과 사랑의 표현이다.
⑶. <있는 그대로의 역사적 진실> : 성경은 위인(偉人)들의 흠 없는 전기(傳記)와 달리 그들의 약점과 범죄, 실패를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이는 성경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진실임을 증명한다.
⑷. <우리를 위한 교훈과 격려(激勵)> : 고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거룩한 회복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죄를 이기고 마지막 심판을 견뎌낼 품성을 준비하도록 돕는 거울이자 소망의 기별이다.
(10월 29일) (목) <극적연출(劇的演出), 상징(象徵), 비유(譬喩)>
1. <맥 脈>
○. <다양한 소통 방식 이해> : 하나님께서 단순한 말이나 글을 넘어 성막제도(聖幕制度), 대예언(大豫言)의 상징, 선지자들의 극적 행동(에스겔, 호세아), 그리고 예수님의 비유 등 시청각적이고 생생한 방법으로 진리를 계시하셨음을 깨닫게 한다.
○. <충격과 경고의 의미 수용(受容)> : 에스겔의 누움이나 호세아의 결혼 같은 극적 연출이 죄악에 둔감해진 백성들을 일깨우고 참된 회개로 인도하려는 하나님의 마지막 자비의 행동이었음을 확신하게 한다.
○. <그리스도의 교훈 방식 체득(體得)> : 예수님께서 친숙한 천연계의 사물들과 비유를 사용해 진리를 가르치심으로, 사단이 왜곡했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품성을 밝히 드러내셨음을 배우게 한다.
2. <핵심(核心)>
○. <상징과 모형의 구속사적(救贖事的) 의미> : 구약(舊約)의 제단(祭壇)과 성막(聖幕),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짐승과 신상(神像) 상징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적희생(代贖的犧牲)과 세상 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보여 준다.
○. <극적연출(劇的演出)과 심판의 경고 (겔 4:1~8, 호 1:2~9)> : 하나님의 경고를 거부하던 시대에 에스겔이 특정 기간 좌우로 누운 것과 호세아가 부정한 아내와 결혼한 것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어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려는 시청각적 경고였다.
○. <예수님의 비유와 천연계 교훈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225)> : 예수님은 백성들이 익숙하게 아는 들의 백합화, 씨 뿌리는 자, 추수 등의 천연계 사물을 비유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를 전달하셨으며, 이를 통해 아버지의 참된 인애(仁愛)와 사랑을 나타내셨다.
3. <요약(要約)>
1. <시청각적(視聽覺的) 계시의 필요성> : 하나님은 인간의 무감각과 완악함을 깨우치기 위해 말과 글뿐만 아니라, 거대한 상징, 모형, 그리고 선지자들의 극적인 행동을 통해 메시지를 시각화(視覺化)하셨다.
2. <참된 회개를 이끄는 자비> : 에스겔의 390일과 40일 동안의 누움이나 호세아의 상징적 결혼은 당시 사람들의 양심에 충격을 주어, 다가올 멸망을 피하고 참된 회개로 돌아오게 하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표현이다.
3. <친숙한 비유를 통한 진리 전달> : 예수 님께서는 랍비들의 복잡한 철학 대신 백성들에게 친숙한 자연계의 사물과 비유를 사용하여 진리를 가르치심으로, 누구나 구원(救援)의 길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4. <아버지의 품성 회복> : 이 모든 상징과 비유는 사단이 왜곡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慈悲)와 동정심(同情心), 그리고 인애(仁愛)가 충만한 품성을 인류의 마음에 온전히 밝혀 주기 위한 것이었다.
(10월 30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1. <맥 脈>
○. <엘렌 G. 화잇의 영감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엘렌 G. 화잇이 받은 영감의 성격(사상 영감, 성경과의 관계, 일반적인 일과 영감의 구분)을 바르게 인식(認識)하여 극단(極端)을 피하고 분별 있는 태도를 기른다.
○. <그리스도의 교훈 방식과 영적통찰(靈的洞察)> : 주님께서 비유와 천연계를 통해 진리를 가르치신 목적을 깨닫고, 우리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늘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지닌다.
○. <자연 교과서를 통한 신앙 성장> : 천연계(天然界)에 담긴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발견하며, 일상의 환경 속에서 영적 교훈을 얻고 주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2. <핵심(核心)>
○. <화잇의 글과 영감의 본질 (가려 뽑은 기별 1권)> : 화잇은 성경을 언제나 유일한 최고 권위의 그릇됨 없는 계시로 높였으며, 영감은 단어 자체가 아니라 사상(思想)이 고취(鼓吹)된 사람(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연합)에게 임했다. 또한, 일상적인 대화나 편지 등은 특별한 영감으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 <진리를 감추신 이유와 불신앙(不信仰)> : 그리스도께서 비유를 사용하신 것은 진리를 사모하지 않고 마음이 완고해진 세속적인 청중의 부패와 불신앙 때문이었으며, 진정한 이해는 하나님과의 밀접한 연결에서 온다.
○. <천연계라는 위대한 교과서> : 예수님은 백합화와 공중의 새, 일상의 비유들을 통해 하나님의 인애와 거룩한 진리를 가르치셨으며, 우리 역시 자연을 연구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3. <요약(要約)>
1. <엘렌 G. 화잇의 영감관(靈感觀)> : 화잇의 사역은 참 선지자의 요건을 충족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성경을 우위(優位)에 두었으며, 영감은 기별 꾼의 사상에 임한 '신성과 인성의 연합'이되 모든 일상적 기록이 특별 영감(特別靈感)은 아니었다.
2. <비유(譬喩)와 진리의 분별> : 영적진리(靈的眞理)가 비유를 통해 선포될 때,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깨닫고 마음이 완고한 자는 깨닫지 못하므로 우리는 늘 겸손히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3. <천연계의 영적교훈(靈的敎訓)> : 자연은 하나님의 손길이 빚어낸 작품이자 사랑의 증거이므로, 우리는 자연이라는 교과서를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배우고 영적인 폭을 넓혀야 한다.
4. <전적인 신뢰와 인도> : 인생의 배를 스스로 몰지 않고 오직 주님을 기다리며 그분의 약속을 믿을 때, 주님께서는 필요할 때마다 구원의 지혜와 도움을 베풀어 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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