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화) - 봉사는 성품을 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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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히 6:10)
세상이 동정을 필요로 하고 하나님의 백성의 기도와 도움을 필요로 하며 그들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기를 갈망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 역시 동정심을 나타내 보이고, 실질적인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모본을 따라 성품을 형성할 기회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 중에 가난한 자, 불우한 자, 병든 자, 고통받는 자를 두신 것은 이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돌보시듯 우리가 그들을 돌보라고 교회에 부탁한 이들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금을 정화하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과 성품의 수양을 이루어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협력 없이도 당신의 사업을 이루실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돈이나 시간 또는 수고에 의존하는 분이 아니다. 그러나 그분은 교회를 매우 소중하게 보신다. 교회는 그분의 보석을 담고 있는 상자요, 그분의 양 떼를 품고 있는 우리이며, 그분은 교회가 점이나 흠 없이 깨끗하기를 바라신다. 주님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으로 교회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그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이유이며, 그분은 우리 수고를 사랑과 충성의 표로 받으신다. …
형제가 넘어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곁길로 지나쳐 가서는 안 되며, 그를 도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단호하고 즉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를 거스르고 일하면서 그 결과가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우리의 행동 중에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양심 속에 확고히 자리 잡고, 뿌리내리며, 굳게 세워져야 한다.
자비와 동정심과 의를 무시하고, 가난한 자를 외면하고, 고통받는 인류의 필요를 지나치며,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를 하나님께서 그의 성품을 계발하는 일에 협력할 수 없게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치 철필로 비석에 새기듯 양심에 깊이 새겨져야 한다.
『교회증언 6권』, 261, 262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기OO, 윤OO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선교사들의 비자가 수월하게 발급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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