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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교수 교과해설] 가정의 사계절 - 제12과 그대의 집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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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2기부터 재림교회 교과 공부의 이상적 패턴을 따라 한 주일의 교과를 요일별로 나누어 짧은 분량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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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앱 교과 → https://sda.so/assw
유튜브 채널 시청 → https://sda.so/ys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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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청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래교수님,
교과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6/22일 교과를 강의하실 때 저의 귀를 의심하여 몇 번을 돌려서 들었는데 잘 못 된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단니엘이 신상에 절하러 가지 않은 것이 왕이 단니엘이 가면 절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못 가게 했다고 하셨는데 "절을 안할 것을 알았다"는 말을 하실려다 잘 못 말이 나오셨는지요?
세 친구가 신상에 간 것이 자발적인 양 뉘앙스를 주셨던 것 같습니다. 왕의 명령이고 때문에 가야만 했고 가지 않았다면 거기에 준하는 벌을 감수했을 것입니 다.. 그래서 가서 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단니엘이 가지 않은 것이 왕이 못 가게 한 것이 아니라 다니엘은 왕이 오래전에 신상을 건축할려할 때 하지마시라고 진언을 했을 것이고 신상이 완성됐을 때 단니엘은 왕에게 가지 않을 것을 간언하여 허락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허락을 안횄더라면 가서 절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세 친구는 궁정이 아니라 지방에 고급관리였기 때문에 왕에게 간언할 기회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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