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범함=안식일 지킴? > 안교교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안교교과

안식일 범함=안식일 지킴?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안식일 계명 범함=안식일 계명 지킴?



13 :18 금주 교과 목요일 기억절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모든 재앙으로우리와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너희의 열조(유대인들의 조상들 안식일에  하고 매매 행위를 하여 안식일을 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께서 유대인들과 예루살렘 성에 재앙을 내리신 것이다.(남방 유다 나라가  바벨론  느브갓네살에  의하여 함락  되게 하신것을 의미함)


재앙의 대표적인   중의 하나 :  왕하 25:7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희 목전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갔더라”( 안식일 계명을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재앙임)


질문현재 재림성도 들의 안식일 준수 상태는 시드기야   받은  같은 재앙을 쌓고있는 것은 아닌가?   ( 로서 구약시대에 안식일에 칼을 갈어 식당 운영 하는 사람들이 안식일에 사업 하는 일을 도왔다면 분명히 안식일을 범한 것인데 현재는    일로 권장 되고 있어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하였을 일들이 지금은 안식일  바로지키는것 같이 이해 하는 분들도 있으니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하신  께서 신약 시대에는 기준이 달라졌을까(예수님은 언제나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신데)



예수께서 생명과 사망을 선과 악으로 대조 하시면서  생명을 구하는  선한  안식일에도  허용 하셨는데 “  주님께서 의도 하신 대로  아니고  다르게 해석 하여 적용 하는 잘못과 위험은 없는 것인지 교과 해설 하는  들을 포함하여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청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청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로님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교회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계명을 범하는 일들을 하고 있음이 비일비재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리고 단에 올라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성경적인 아닌 것을 생각없이 전하는 경우가 자주 들어서 마음이 아픔이다.
6월에 뵙죠.

profile_image

김영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예배후에 집으로 오는 길에
중천에는 보름을 갓넘긴 밝은 달이 떠 있었습니다.
달빛은 언제나 지난 날로 되돌아 가게 하지요.
그리고 오늘이  신계훈 목사님의 79th birthday 임이 생각 났습니다.
아마 그분의 모친께서 음력으로 아들의 생일을 기억 하신것 같습니다.
그분을 벌써 잠들게 하신 섭리를 헤아릴수는 없으나
시간이 꽤나 흘렀어도 그분을 추억 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의도 하신 대로 전하는 것이 귀한것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계획 하시는 일 형통 하기시 바랍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