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 장에서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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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 장 에서
ㄱ. 6절 “...극렬히 타는 풀무...”. 무슨 용도로 이렇게도 큰 풀무 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
ㄴ. 11절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 하지...”. 3장 에 절 하라는 단어를 세어 보니 11 회 나 언급 되었다. 그리고 절 하는 방법은 연초에 부모님께 세배 드리는 것 같이 무릎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 하는 절이다. 현재 우리가 예배 드리는 것에 어떠한 교훈을 주고 있는 것 일까!
ㄷ.25절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상식선에서는 신들의 아들 곧 아버지들의아들 (아버지 가 복수 아들이 단수) 이 논리적 으로 맞지 않다. 그러나 주님께서 세상에 하나님의아들 로 오셨고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하나님들 복수임) 임으로 이방왕 느브갓네살의 말이맞다.
ㄹ. 목 요일 소지는 세 청년의 믿음에 관하여 할애 되었고 히 11 장 이 소개 되었기에 히11 장을읽으면서 “믿음” 이란 단어를 세어 보니 26 회 나 되었고 단 3 장 에서는 “믿음” 이란 단어가 한번도 나오지 않고 믿음에 가장 가까운 단어 “의뢰하고” 가 한번 28절 에 있다. 히 11 장 소위 믿음장 을 믿음과 행함 장 이라고 부르면 잘 못된 것일까? 문장 구성을 보더라도 예 로서 “믿음으로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에서 믿음은 드림으로 를 수식 하는 부사이다. 어떠한 문장에 주어 와 동사는 부사 보다 저 중요 하다. 믿음을 강조 하다가 행함이 가리워진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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