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의 쉼 제5과 내게로 오라(김주성 목사의 교과묵상_매일의 교과묵상 5분) > 안교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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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교과묵상 20분만에 듣기 (팟빵 오름나그네의 교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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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분 교과묵상

팟빵 앱 오름나그네의 교과묵상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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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죄에 대한 인식은

죄 사함을 향한 강렬한 욕구와

참된 안식을 향한 갈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수님께로 향한 온전한 굴복은

예수님의 초청이자 

우리의 자연스런 반응이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참된 안식에

들어갈 자유로운 선택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예수님께로 가십시다.

예수님이 오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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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월) 나의 멍에를 메고

참된 휴식, 안식, 쉼이란

고삐 풀린 망아지보다는

멍에를 멘 송아지에 가깝습니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이

바람에 날리는 겨보다는

목적이 분명하고

방향이 정해져 있는

씨앗과 가깝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배우라는

말씀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위대한 장수나 능력자의 노력으로

열 수 없던 문이

작은 어린아이의 조심스런 손짓에

열리는 문

그 문 뒤에 펼쳐지는 

참된 안식을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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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의 쉼 제5과 7월 27일(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온유와 겸손은

오늘날 그리 환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온유와 겸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 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5641/episodes/2411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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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의 쉼 제5과 7월 28일(수) 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의 멍에를 메기로 선택하지 않으면

언제나 사단의 멍에를 메고 

평생을 종처럼 살다가 갑니다. 

그 누구의 멍에도 메지 않겠다고 결심하면

결국 사탄의 멍에에 눌려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선택하면

그 멍에를 메고 누리는 자유를 

하루 속히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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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의 쉼 제5과 7월 29일(목) 내 짐은 가벼움이라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 짐은 져도 되고 안 져도 되는 그런 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짐의 가치를 알고 이 짐을 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라고 하시는 짐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일이고

복음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돕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짐이 가볍다고 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함께 져 주실 것이고

그 보람이 엄청나기 때문에 

가볍게 느껴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5641/episodes/2411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