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화) - 우리의 종이 되신 예수님 > 안교교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안교교과

9월 1일(화) - 우리의 종이 되신 예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60901.MP3

2026년 9월 1일(화) - 우리의 종이 되신 예수님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요 12:26)


그분은 경배를 요구하는 왕으로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이로 오셨다. 그분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치르신 값으로 인류의 가치를 평가하셨다. 그분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끊임없는 염려와 관심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섬김받을 수 있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류를 돕고 축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분의 마음은 타락한 세상에 대한 긍휼로 가득하였다. 그분이 하늘 궁정을 떠나시고, 신성을 인성으로 덮으시고, 자신을 낮추어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흠정역),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그분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과 야망, 지위와 인간의 명예를 위한 다툼을 부끄럽게 한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분이시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어떻게 높임받고 은총받기를 기대하겠는가?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본이시며 우리 각자에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이 귀중한 교훈을 배웠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과제가 되어야 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참된 종교의 첫 번째 위대한 원리를 배우기 전까지 우리는 진리의 교사가 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속임 당하지 않기를 하나님께 구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연구해야 한다. 그분을 바라볼 때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닮지 않는다면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을 것이다. 의의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는 끊임없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며 산 믿음으로 자비하신 구주께 간구해야 한다.


영문 『시조』, 1888년 3월 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에서 선교하는 27개국, 100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