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12과 한장으로 요약한 교과 리더회의 내용 > 안교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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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미주 창조 탐사 여행 관계로 쉽니다.

그동안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안교리더회의 (6월 17일, 금)

2기 제 11 과 예수님과 옷.

기억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막 5:28).

주제-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동안 삶에서 옷에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옷 속에 상징하고 있는 의미가 다르지만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들과 만남 섬김과 인류의 속죄를 이루시기 위한 예언 성취 등을 살펴보게 된다.

도입: 1. 예수님의 옷 자락을 잡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예수님이 다 내어준 옷과 홍포를 입으신 옷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막 5:28).

1. 12년 혈루증을 앓는 여인의 문제는 무엇인가?

- 부정하다는 오명을 갖고 있으며 많은 의원들에게 재산을 탕진하고 고통과 수치가 최악의 상태임.

2.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진 의미와 교훈은?

-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의 행위는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신앙의 첫걸음이자

  자신의 인생을 건 신앙의 행동이요, 은혜를 받고자 하는 신앙적 행동이었다.

3. 이 여인에게서 우리는 어떤 믿음의 자세를 배워야 하는가?

-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병에서 뿐만이 아니라, 마귀의 억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월: 겉옷을 벗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 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요 13:4~5).

1. 유월절에 다락방에 모인 이유는?

- ①죄인은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 함 ② 유다와 제자들에게 진정한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심

2. 유월절에 참석하기 위해 정결 예식의 의미는?

- 발을 씻는 예식은 -섬김과 겸손을 가르침, 만찬 예식- 전적 죄인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필요함

3. 유월절 예식의 겸손 예식에서 제자들의 반응은?

-제자들의 눈을 뜨게 하였다. 쓰라린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저희 마음에 가득 찼다. 그들은 무언의 책망 을 이해하였으며 다 같이 새로운 빛 가운데서 자신들을 바라보았다”(시대의 소망, 644).

화: 옷을 찢지 말며 “자기 형제 중 관유로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은 그 머리를 풀지 말며 그 옷을 찢지 말며”(레 21:10).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마 26:65).

1. 대 제사장이 옷을 찢은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에 혐오감의 표현. 예수님의 죽음대한 선고를 내려야 한다는 의미

2. 대 제사장이 옷을 찢지 말아야 할 이유는?

- 모세의 율법에는 제사장의 의복을 찢는 것을 금한다(레10:6)

- 하나님의 성품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옷을 찢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더럽히고 온전함을 손상 함.

- 결과적으로 율법을 범하고 직분에 합당치 못한 자가 되었고 자신의 잘못으로 예수님을 죽게 하였다.

수: 조롱의 옷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마 27:27~29).

1. 조롱의 옷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 인간의 무지와 잔인함과 어리석은 오늘날 창조주와 구주를 대적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 예수님의 영적인 권위를 공격하는 것이다.

2. 홍포의 의미는?

- 군병들의 망토나 빌라도의 외투로 즉 자주색을 입은 것은 왕족을 상징한다.

3. 조롱의 옷을 입은 예수님의 태도는 어떠하였으며 조롱 받을 때 우리는 어떤 자가 되어야 하는가?

- 조롱과 저주하는 자들에게 분노나 대적치 아니하시고 사랑으로 수모를 견디셨다.

- 진리가 마음에 새겨지고 각자 애정으로 통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쳐져서 사랑으로 대하는 자가 승리 한다.

목: 내 겉옷을 나누며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 22:18).

1. 왜 겉옷을 나누었는가?

- 지상의 마지막 소유 한 것을 벗기시므로 수치의 최악을 당하게 하심.

- 창세로부터 죄의 값으로 준비 된 쓴잔을 마시도록 한 예언의 성취이었다.

2. 겉옷을 나누고 제비 뽑는 의미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 병사들이 죄인의 옷을 나누는 것은 예언의 성취라는 대의가 우리에게 메시야의 되심을 신뢰케 한다.

- 예언 성취는 십자가의 고난을 인내 할 수 있도록 큰 용기를 주었다.

결론: : 결론: 그리스도께서도 인간이었기에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그분의 벗은 몸은 우리를 위해 그분이 감당해야 했던 낮은 지위와 수치를 의미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요 우주의 왕이셨지만, 대제사장과 이방 병사들의 조롱과 모욕으로 옷 입으셔야 했습니다.

*안교 리더는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교과 토의를 이끄는 진행자입니다. 토론식으로 교과시간을 리더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