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기억절 풀이 > 안교교과

시편 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니님은 거룩하시도다"

             1.  위에서 성산의 성 과 거룩하시다는 같은뜻의 단어이며 

             2. ..접속사(for or because) 가 대저 여호와.... 앞에있음으로서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으로 성산에서(즉 거룩하게)  예배하여야 한다 라고 두절을 연결하는것이 좋습니다 

            3. 거룩 의 뜻은 일반적으로 매우 종교적이며 의로운 것을 의미 하고 있으며 사실 맞는 정의 입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

                 신명기 23:17     "이스라엘 여자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것이요 이스라엘 남자중에 미동(gay) 이 있지 못하리니"

                  ㄱ. 창기...거룩하다는여성명사

                  ㄴ. 미동...거룩하다는 남성명사 로서   창기와 미동은 정확하게 같은단어로서 그 차이는 "문법적 성" 뿐입니다

                                     (참고로 히브리 문법에서 모든 명사는 남성 또는 여성의 성이 있읍니다)

                그러므로 23:17 은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인들과 다르게 살어야 한다는 주님의 지시사항입니다

              위의 설명에서 보신바와같이 창기와 미동이 결코 거룩하지는 않으나

              우리와 다르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럼으로 거룩하다는 뜻에는 다르다고 하는것이 강조되어 있읍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십니다

               안식일은 거룩합니다   ...안식일은 평일과 확실히 구분하여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예배는 거룩하여아 합니다... 세상적인 복장, 자세, 음악, 박수등 세상에서는 괜찮은것이 지만 예배에서는 달러야 합니다

               예배당은 거룩한 장소입니다....극장과 다른곳입니다 

               왜냐하면은 하나님은 거룩하심으로 거룩하게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심으로 세상에서 하는것과 다르게) 예배드려야

                 한다고 기억절에서 선언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불경스러운 죄를 범하여도 지금은 하나님께서는 즉결 심판으로 처형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안식일에 나무하러간 사람을 돌로 쳐죽이라고(민 15) 하셨던 하나님이 변하시지도 않으셨읍니다

              영원한운명이 결정되는 심판은 (전 12:13,14) 우리의 순종 곧 행한것으로 된다고 지난주 기억절에서 공부하였읍니다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심판자리에 우리의 선악간 모든 행한것으로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우선 안식일 성수와 거룩한 예배를 위햐여 새로운 결심을 하는것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을 만홀이 여겨지 않는 주님의 자녀들을

              자비와 은혜가 한량없으시며 저희를 향한 무궁한 사랑의 하나님께서 본향에 이를때까지 그발걸음을 인도하실것입니다